김응용
야구 선수, 야구 감독, 기업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0:55:26
대한민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응용 감독. 해태 타이거즈에서 9회 삼성 라이온즈에서 1회 우승을 이끌며 KBO 리그 최다인 통산 10회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로야구 최초로 감독 800승 900승 1000승 1500승을 달성한 명장이자 선수와 감독으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필드와 프런트를 넘나들며 한국 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40
1960
[선수 데뷔와 활약]
한국운수, 한국미곡창고, 크라운맥주, 한일은행 등 실업팀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1983
[타이거즈 왕조의 시작]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전설적인 '해태 왕조'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해태는 KBO 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강팀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1991
1993
1995
[프로야구 최초 800승]
해태 타이거즈 감독으로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하며,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감독 8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이 이뤄낸 값진 기록이었습니다.
1996
[프로야구 최초 900승]
해태 타이거즈 감독으로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감독 900승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명장 반열에 확고히 자리매김한 순간이었습니다.
1998
[프로야구 최초 1000승]
해태 타이거즈 감독으로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승리하며,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감독 1000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지도력과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입니다.
2000
[해태 9회 우승 대기록]
18년간 해태 타이거즈 감독으로 재임하며 무려 9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단일팀 감독 최다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으로,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얻게 했습니다.
1983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1년, 1993년, 1996년, 1997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시드니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에 값진 동메달을 안겼습니다.
국제 무대에서도 그의 지도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감독 부임]
오랜 기간 몸담았던 해태 타이거즈를 떠나 라이벌 팀인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야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파격적인 행보였습니다.
2002
[삼성 우승, 통산 10회 달성]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개인 통산 감독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를 10회로 늘렸습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으로, 그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2004
[감독에서 구단 사장으로]
200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후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삼성 라이온즈는 그를 제10대 구단 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필드에서 프런트로 자리를 옮긴 파격적인 인사였습니다.
2010
[삼성 라이온즈 사장 퇴임]
삼성 라이온즈 사장직에서 물러나며 오랜 시간 몸담았던 삼성과의 인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야구 인생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2012
[한화 이글스 감독 부임]
침체되어 있던 한화 이글스의 새 감독으로 전격 임명되며 다시 한번 KBO 리그 감독으로 복귀했습니다.
그의 합류로 한화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었습니다.
2013
[프로야구 최초 1500승]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감독 1500승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그의 불멸의 기록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운 순간이었습니다.
2014
[한화 감독 계약 만료]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서 2년 계약 기간 만료로 팀을 떠났습니다.
그의 야구 여정은 계속해서 새로운 장을 찾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