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1947년)
야구인, 야구 감독,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6:29
- 국민 감독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인물. -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등 프로팀 감독을 역임하며 한국시리즈 우승 2회 달성.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아시안 게임 금메달 WBC 4강 및 준우승 프리미어 12 세계 최초 우승 등 빛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 현재 KBO 총재 특별보좌 및 한국독립야구연맹 위원장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 중.
1947
1947년 4월 14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호적상 5월 1일)
1965
1965년 크라운맥주 야구단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6
1966년부터 1968년까지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잠시 야구 경력을 중단했다.
1969
1969년부터 1972년까지 한일은행에서 투수로 뛰었으나, 어깨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일찍 마감했다.
1973
선수 은퇴 후 1973년부터 1977년까지 배문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78
1978년부터 1980년까지 상문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았다.
1982
1982년부터 1985년까지 동국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활동하며 대학 야구 선수들을 육성했다.
1986
대학 야구 감독을 거쳐 1986년 해태 타이거즈의 수석코치로 프로 야구계에 발을 들였다. 1989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동했다.
1990
1990년 신생팀 쌍방울 레이더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1992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1992
1991년 말 부임한 이용일 당시 구단주 대행과 마찰을 겪으며 1992년 시즌 종료 후 쌍방울 레이더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2년간 야인으로 지냈다.
1994
[OB 베어스 감독 부임]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 여파로 사임한 윤동균 감독의 후임으로 OB 베어스 사령탑에 올랐다.
1994년 9월 21일,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으로 공석이 된 OB 베어스 감독 자리에 부임했다. 이는 그에게 재기의 기회가 되었다.
1995
[OB 베어스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으로서 첫 우승)]
OB 베어스 감독 부임 이듬해인 1995년 팀을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이끌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1995년 OB 베어스를 이끌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했다.
2001
2001년 두산 베어스를 이끌고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뚝심의 야구'를 선보였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금메달)]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02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지도력을 과시했다.
2003
1994년 9월부터 2003년 10월 9일까지 OB 및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활동하며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후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2004
2004년 10월 7일,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오랜 숙원이었던 한화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2005
2005년 6월, 한화 이글스에서 감독으로서 28승을 추가하며 프로 통산 700승을 기록, 대한민국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2006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의 성공에 이어,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서 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이끌며 국내 리그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감독 (4강 진출)]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대회 4강 진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끌었다.
2006년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세계 야구계를 놀라게 하는 4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화 이글스와 감독 최고액 재계약]
2006 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와 역대 감독 최고액인 총액 3년 14억 원에 재계약했다.
2006 시즌이 끝난 뒤 한화 이글스와 계약금, 연봉 각 3억 5천만 원, 총액 3년 14억 원이라는 당시 역대 감독 최고액으로 재계약하며 그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2009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감독 (준우승)]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저력을 과시했다.
2008년 올림픽 금메달 이후 감독 선임에 대한 잡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WBC 대표팀 감독을 맡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한화 이글스 감독 사임]
한화 이글스가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후 2009년 9월 24일 계약이 만료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09년 한화 이글스가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후, 계약이 만료되어 9월 24일 감독직에서 물러나 한대화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2010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일구회 부회장을 맡아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2010년 한화 이글스의 고문을 맡아 팀 발전에 기여했다.
2015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감독 (세계 최초 우승)]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을 세계 최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5년 신설된 국제 대회인 WBSC 프리미어 12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을 맡아 세계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국민 감독'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17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독립야구연맹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독립 야구 리그의 활성화와 선수들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KBO 총재 특별보좌를 맡아 한국 야구 행정에 깊이 관여하며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있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감독 (1라운드 탈락)]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맞았다.
2017년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1라운드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2019
2019년에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김인식TV'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야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