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관

야구인, 선수, 코치, 감독,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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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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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관은 대한민국 프로야구 원년 선수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격 지도자로 오랜 기간 활약했습니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대호를 강타자로 키워내 명타자 제조기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여러 팀의 1군 및 2군 코치 감독 스카우트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한 베테랑 야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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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야구의 별, 김무관 탄생]

대한민국 인천에서 훗날 KBO 리그의 중요한 지도자가 될 야구인 김무관이 태어났습니다.

1982

[KBO 원년 멤버 데뷔]

건국대를 졸업하고 실업 야구에서 활약하던 김무관은 대한민국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KBO 리그 첫 경기에 출장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프로 원년 선수'입니다.

1985

[선수 생활 마감]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청보 핀토스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통산 121경기 출장, 1할대 타율 1홈런 20타점을 기록한 그는 같은 해 KBO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지도자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1986

[코치 커리어 시작]

선수 은퇴 후 이듬해인 1986년부터 청보 핀토스의 주루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의 야구 인생 2막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87

[타격코치로서의 첫 발]

청보 핀토스에서 주루코치를 맡았던 김무관은 이듬해부터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하며, 이후 그의 주 전문 분야가 될 타격 지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1991

[고향팀 태평양으로 복귀]

롯데 자이언츠 코치직을 마친 후 1991년 시즌 뒤, 태평양 돌핀스 2군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고향팀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그의 지도자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5

[스카우트로 영역 확장]

태평양 돌핀스에서 스카우트 업무를 맡으며 선수 발굴 및 프런트 경험을 쌓는 등, 지도자 외적인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1996

[현대 유니콘스 2군 감독]

1996년부터 199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의 2군 감독을 역임하며, 팀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육성에 힘썼습니다.

2001

[롯데 명타자 제조기 등극]

2001년 시즌 전 롯데 자이언츠 타격코치로 부임한 김무관은 포수 최기문을 스위치 히터로 전향시키는 데 성공하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1루수 이대호를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성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명타자 제조기'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2003

[롯데와 결별, 잠시 현장 떠나]

2003년 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잠시 프로 야구 현장을 떠나, 인천고등학교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를 맡아 아마추어 선수 지도에 집중했습니다.

2006

[롯데 복귀 및 국가대표 코치]

2006년 롯데 자이언츠 타격코치로 다시 복귀하여 팀 공격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같은 해 도하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겸임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2011

[LG 트윈스로 새로운 도전]

2011년 플레이오프 종료 후 LG 트윈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타격코치로서의 지도 철학을 이어갔습니다.

2014

[LG 트윈스 2군 감독]

LG 트윈스에서 2군 감독직을 맡아 팀의 유망주 육성과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SK 와이번스 합류]

2014년 시즌 종료 후 당시 김용희 감독의 요청으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여 타격코치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5

[SK 2군 타격코치 보직 변경]

팀 성적 부진으로 인해 1군 타격코치에서 SK 와이번스 2군 타격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는 이후에도 2군에서 젊은 선수들을 지도하며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2017

[SK 와이번스 2군 감독]

2017년부터 2018년까지 SK 와이번스 2군 감독을 맡아 팀의 유망주 육성을 책임지며 지도자로서의 폭넓은 경험을 이어갔습니다.

2019

[SK 1군 복귀 후 보직 변경]

2019년 다시 SK 와이번스 1군 타격코치를 맡았으나, 팀 성적 부진으로 인해 루키팀 야수총괄코치로 보직이 변경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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