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야구 선수, 야구 감독,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2:31:20
탱크라 불린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내야수. 독특한 흔들 타법과 불굴의 재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음. KBO 리그 역사에 남을 단일 시즌 최다 연속 안타 2루수 최다 골든 글러브 기록 보유자. 선수 은퇴 후 코치와 감독 해설가로 활동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
1969
1991
[프로 입단과 첫 수상]
경성대학교를 졸업하고 연고 팀 롯데 자이언츠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해부터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뛰어난 재능을 입증했다.
1992
[최다 2루타 기록 달성]
프로 2년차에 43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한 시즌 최다 2루타 기록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해에도 2루수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2루수임을 증명했다.
1993
[탱크의 시작, 발목 부상]
태평양 돌핀스 전에서 2루까지 전력 질주하다 유격수 염경엽과 충돌, 발목 복합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 부상으로 1995년까지 재활에 힘썼으며, 숱한 부상에도 오뚝이처럼 재기해 '탱크'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다.
1996
1999
[연속 안타 신화와 명장면]
단일 시즌 최다인 3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또한, 2루수 골든 글러브를 5회 수상하며 이 부문 '세계 최초'이자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플레이오프 7차전, 펠릭스 호세의 배트 투척 사건으로 몰수패 위기에 처하자 당시 주장이었던 그가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외쳐 팀을 다잡았고,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전설적인 일화는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1999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펠릭스 호세가 홈런 후 관중석에서 날아든 오물에 분노하여 배트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기가 중단되고 롯데 선수단이 짐을 싸 몰수패 위기에 몰리자, 당시 주장 박정태는 덕아웃으로 돌아온 선수들에게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결국 경기는 마해영과 임수혁의 홈런, 김민재의 결승 안타, 주형광의 역투에 힘입어 롯데가 승리했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 패배로 삼성 서정환 감독은 사임했다.
2004
2005
2006
2009
2012
2013
[국가대표 코치와 KBO 위원]
KBO 육성 위원으로 위촉되었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타격 코치로 활동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했다.
2019
[음주운전 혐의 체포]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혈중알코올농도 0.131%로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했다.
202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