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1959년)
야구인, 선수, 코치,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6:10
김광수는 1982년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 OB 베어스에 입단 날다람쥐 별명과 함께 맹활약한 베테랑 내야수입니다. 선수 은퇴 후 다수의 팀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주역으로 빛났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리그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창단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한국 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22년 롯데 자이언츠 벤치코치로 현장에 복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살아있는 야구 전설입니다.
1959
[김광수 탄생]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훗날 '날다람쥐'로 불리며 한국 야구에 발자취를 남길 김광수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1982
[프로야구 원년 데뷔]
KBO 리그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로서 화려하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등번호 4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탄생한 원년 멤버로서, 빠른 발과 견고한 수비를 자랑하는 내야수로 활약하며 OB 베어스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2년까지 OB 베어스에서 활동했습니다.
1988
['날다람쥐' 도루 맹활약]
시즌 내내 빛나는 빠른 발을 앞세워 도루 부문 2위를 기록하며 '날다람쥐'라는 별명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그의 주루 플레이는 상대 팀에게 늘 위협적이었습니다.
1991
[도루 2위 재달성]
다시 한번 도루 부문 2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폭발적인 주루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리그 최고 수준의 주루 센스를 입증했습니다.
1992
[선수 은퇴, 지도자 변신]
11년간의 OB 베어스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곧바로 팀의 수비코치로 전업하며 야구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등번호는 77번으로 바뀌었습니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OB 베어스 수비코치,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두산 베어스 수비/작전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습니다.
2003
[손시헌 입단에 기여]
두산 베어스 코치 시절, 훗날 팀의 주전 유격수가 될 손시헌 선수가 육성선수로 입단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며 숨은 인재 발굴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
[국가대표 코치 발탁]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비코치로 선임되어 국제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지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대표 지도자 경력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주역]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 및 수비코치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의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한국 야구가 세계 정상에 서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만들며, 그의 지도력과 경험이 빛을 발했습니다. 이 업적은 한국 야구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2011
[독립야구 첫걸음, 고양]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리그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창단 수석코치로 부임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야구계에 전례 없는 도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고양 원더스는 프로 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김광수 코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이 혁신적인 팀에서 선수들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두산 베어스 감독 대행]
김경문 감독의 사임 후 두산 베어스 감독 대행을 맡아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잠시나마 감독의 중책을 경험하며 지도자로서의 폭을 넓혔습니다.
2011년 6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감독 대행직을 수행했으며, 이후 감독직은 김진욱 코치에게 인계되었습니다.
2015
[한화 코치 & 프리미어12]
고양 원더스 해체 후 한화 이글스 코치로 부임했으며, 같은 해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하며 한국 야구의 국제 무대 경쟁력 강화에 힘썼습니다.
2016
[한화 이글스 감독 대행]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의 부재 시 임시로 감독 대행을 맡아 5월 20일까지 팀을 이끌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시 한번 감독 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7
[한화 이글스 동반 사퇴]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사임하자, 감독 대행 제안을 고사하고 동반 사퇴하며 야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야구계에 잠시 모습을 감춘 시기였습니다.
2022
[롯데 자이언츠 코치 복귀]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의 벤치코치로 현장에 극적으로 복귀하며 긴 야인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2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복귀는 김광수 코치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이 여전히 야구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등번호 77번을 다시 달고 롯데의 더그아웃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