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규

야구 선수, 외야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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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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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외야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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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의 사나이로 불리던 전 KBO 리그 외야수. MBC 청룡 LG 트윈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에서 활약. 세 차례 3할 타율 기록 및 1990년 LG 트윈스 1994년 태평양 돌핀스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우승/준우승 기여. 1994년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 및 KBO 역대 11번째 1000안타 달성. 선수 은퇴 후 여러 팀에서 코치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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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야구 천재의 탄생]

'초구의 사나이'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윤덕규가 태어났다.

1985

[KBO 리그 첫 발]

대광고와 실업팀을 거쳐 MBC 청룡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로서의 화려한 여정을 시작했다.

[프로 무대 첫 경기]

동대문야구장에서 OB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하며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1990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LG 트윈스로 팀 이름이 바뀐 해,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핵심적인 기여를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92

[충격의 트레이드]

당시 LG 이광환 감독의 팀 리빌딩 과정에서 주전 자리를 잃고 박준태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했다.

이 결정은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LG 트윈스의 이광환 감독은 팀의 노장 선수들을 정리하며 분위기 쇄신을 꾀했고, 이 과정에서 윤덕규 선수가 포함되었다. 초구부터 스윙하는 공격적인 타격 습관 탓이라는 분석도 있었는데, 이 트레이드에 대해 팬들은 상당한 반감을 가졌다.

[이적 후 복수전 (헬멧 투척)]

태평양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뒤, LG 덕아웃을 향해 헬멧을 내동댕이치는 세리머니로 이전 팀과 감독에 대한 서운함을 강렬하게 표출했다.

1994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태평양 돌핀스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며 개인 통산 첫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95

[역대 11번째 1000안타 금자탑]

KBO 리그 역대 11번째로 개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그의 꾸준함과 뛰어난 타격 능력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1996

[현대 유니콘스 준우승 기여]

태평양 돌핀스가 현대 유니콘스로 팀 이름을 바꾼 후에도 여전히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다.

1997

[아쉬운 은퇴]

1997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오랜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1999

[좌절된 현역 복귀 꿈]

재정난에 시달리던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현역 복귀를 시도했으나, 선수 등록 기한을 넘겨 아쉽게 무산되었다.

2000

[지도자의 길 시작]

선수 은퇴 후 현대 유니콘스 2군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2002

[롯데 코치 활동]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다양한 선수들을 지도했다.

2006

[친정팀 LG 코치 복귀]

선수 시절 우승에 기여했던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와 코치로서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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