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야구 선수, 야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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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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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야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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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로야구의 레전드 외야수이자 현 야구 해설위원. 현대 유니콘스부터 키움 히어로즈까지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KBO 리그 2회 골든 글러브 수상과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이끌었다. 특히 KBO 리그 최초 대타 끝내기 만루 홈런의 주인공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야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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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이택근 출생]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외야수이자 현 야구 해설위원인 이택근이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98

[청소년 야구 동메달]

경남상업고등학교 재학 중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야구 재능을 빛내기 시작했다.

1999

[프로 지명 및 대학 진학]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곧바로 프로에 진출하는 대신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하여 학업과 운동을 병행했다.

2001

[야구 월드컵 출전]

프로 입단 전, 대만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2003

[현대 유니콘스 데뷔]

현대 유니콘스에 포수로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전환하여 2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05

[주전 성장 가능성]

시즌 중·후반부터 출장 기회를 점차 늘려가며 3할대 타율을 기록, 팀의 주전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입증했다.

2006

[골든 글러브 및 도하 AG]

팀의 중심 타자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주전 중견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도하 아시안 게임에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데뷔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현대 유니콘스 해체 후 우리 히어로즈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이 해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역사적인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이는 한국 야구에 길이 남을 중요한 성과였다.

2009

[2차 골든 글러브 및 WBC]

히어로즈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며 3할 타율, 15홈런, 43도루를 기록하는 올라운드 플레이를 선보였다.

시즌 후 두 번째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재활에 돌입했다.

[LG 트윈스 트레이드]

히어로즈의 가입금 납부 문제가 해결되면서, 현금 25억 원과 두 명의 선수를 받는 조건으로 LG 트윈스로 전격 트레이드되었다.

이는 당시 KBO 리그를 뒤흔든 대형 현금 트레이드로 큰 화제가 되었다.

2010

[LG 이적 후 활약]

LG 트윈스 이적 후 무릎 수술 후유증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후반기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 6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1

[부상 및 FA 협상 결렬]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시즌 후 FA를 선언했으나, LG 트윈스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넥센 히어로즈 FA 복귀]

LG 트윈스와의 FA 협상이 결렬된 후, 친정팀인 넥센 히어로즈와 4년간 계약금 16억, 연봉 7억, 옵션 6억 등 총액 50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고 극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는 당시 KBO 리그 FA 시장에서 큰 규모의 계약이었다.

2012

[LG 팬 야유에 대한 예우]

LG 트윈스전에서 타석에 들어서자 전 소속팀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지만, 이택근은 정중하게 인사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해 팀의 주장을 맡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9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3

[팀의 첫 포스트시즌 이끔]

다시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어 4시즌 만에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재창단 이후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4

[김연선과 결혼]

'김연선' 씨와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2015

[꾸준한 활약]

105경기에 출전하여 3할대 타율, 10홈런, 11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16

[고척돔 1호 홈런 및 재계약]

FA 자격을 얻어 총액 4년 35억 원에 넥센 히어로즈와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했다.

같은 해 4월 12일 kt 위즈전에서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팀 창단 첫 홈런이자 본인의 1호 홈런을 기록하며 새로운 구장의 역사적인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7

[최초 대타 끝내기 만루홈런]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대타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는 KBO 리그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기록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8

[한화전 결승타 기록]

한화 이글스전에서 결승 적시타를 쳐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 해 꾸준한 활약으로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2019

[문우람 폭행 사건 징계]

과거 동료 선수 문우람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시즌 전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선수 생활에 큰 위기를 맞았다.

2018년 불거진 '문우람 폭행 사건'은 팀 동료였던 문우람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었고, 이로 인해 이택근 선수는 KBO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2020

[현역 선수 마지막 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18년간의 찬란했던 KBO 리그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024

[SBS 스포츠 해설위원 데뷔]

현역 은퇴 후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하여 마이크를 잡았다.

날카로운 분석과 입담으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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