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이스 댄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5:26
대한민국의 피겨 아이스 댄싱 불모지를 개척한 선수. 미국 출생 한국계 미국인으로 5세부터 스케이트를 시작. 2011년 아이스 댄싱으로 전향 후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아이스 댄싱 종목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여 큰 감동 선사. 개량 한복을 입고 홀로 아리랑에 맞춰 열연 대한민국 피겨 아이스 댄싱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국민적 찬사를 받음.
1995
[피겨 꿈나무의 탄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렌스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태어났다.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 스타가 될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 날이다.
2001
2011
[새로운 도전, 아이스 댄싱]
싱글 선수로 활약하던 그녀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아이스 댄싱으로 과감히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14
[파트너십과 시련]
2014-15 시즌까지 파트너 티모시 콜레토와 호흡을 맞추며 기량을 갈고 닦았다.
하지만 파트너와 헤어지며 선수 생활의 큰 고비가 찾아왔다.
2016
[운명적 파트너 겜린과의 만남]
파트너를 찾아 헤매던 그녀에게 운명처럼 알렉산더 겜린이 나타났다.
겜린은 한국 귀화까지 약속하며 함께 올림픽에 나가자는 헌신적인 제안을 했다.
두 사람은 같은 코치 밑에서 훈련하며 빠르게 호흡을 맞춰나갔고, 겜린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민유라 선수는 다시 한번 올림픽의 꿈을 향해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2017
[기적의 올림픽 출전권 획득]
네벨혼 트로피에서 기적처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아이스 댄싱 출전권을 획득했다! 쇼트 댄스에서 7위에 머물렀지만, 프리 댄스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오른 역전 드라마였다.
대한민국 아이스 댄싱 팀의 올림픽 출전은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이후 무려 16년 만의 일이었다. 2년 남짓 호흡을 맞춘 민유라-겜린 조의 이 성과는 상상 이상의 값진 결과로 평가받았다.
2018
[역사적인 올림픽 데뷔]
꿈에 그리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 댄싱 종목에 출전했다.
총점 147.74점으로 18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피겨 아이스 댄싱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 역사를 썼다!.
20위 안에 들어야 가능한 프리 댄스에도 출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개량 한복을 입고 '홀로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펼친 연기는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국민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연기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감동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