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매스스타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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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0- 1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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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매스스타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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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하며 인생 2막을 연 선수입니다. 특히 쇼트트랙 경험을 살려 매스스타트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죠. 부상과 논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끈기 있게 재기에 성공 평창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건 드라마틱한 서사의 주인공입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이자 매스스타트 여제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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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보름달이 준 이름]

보름달이 뜬 날 태어나 '보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2000

[노란 머리 & 롤모델]

금메달을 의식한 것은 아니지만 염색 후 성적이 좋아 노란 머리를 유지하며 그녀의 시그니처가 됩니다.

또한, 체코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마르티나 사블리코바를 우상으로 꼽았습니다.

[쇼트트랙 입문]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에서 스케이트장에 놀러 간 것을 계기로 쇼트트랙에 입문, 꾸준한 노력으로 주니어 대회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또래 선수들에 비해 걸음마 수준에 불과했지만, 2007년 아시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주니어부 2000m 릴레이 1위, 1000m 2위, 2008년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 동메달 등 꾸준히 성장하며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졌습니다.

2010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의 활약에 영향을 받고 '혼자만의 싸움'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전향을 결심했으며,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결정은 훗날 그녀의 매스스타트 강점이 됩니다.

운동을 그만둘까 고민하던 시기, '마지막으로 스피드스케이팅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전향했습니다. 쇼트트랙에서는 한계를 느꼈지만,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패했던 쇼트트랙 경험이 훗날 주종목이 된 매스스타트를 위한 귀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주니어월드컵 2관왕]

일본 도마코마이에서 열린 2010-2011 스피드주니어월드컵 1500m와 3000m에서 2관왕에 오르며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1년 만에 놀라운 잠재력을 선보였습니다.

2011

[동계AG 3000m 은메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로 인해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매스스타트 첫 메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1-2012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개인 첫 동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주종목에서의 가능성을 알립니다.

[팀추월 사상 첫 메달]

네덜란드 히렌빈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팀추월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월드컵 팀추월 메달(동메달)을 수확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2012

[주니어 세계선수권 金]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팀추월에서 박도영, 임정수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합니다.

개인 종합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매스스타트 첫 월드컵 金]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하며 '매스스타트 여제'로서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립니다.

2013

[월드컵 매스스타트 종합 우승]

네덜란드 히렌빈에서 열린 월드컵 파이널 매스스타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매스스타트 월드컵 랭킹 1위이자 2대 챔피언에 오르는 세계적인 위업을 달성합니다.

이 우승으로 김보름은 '매스스타트 여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습니다.

[세계선수권 팀추월 동메달]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팀추월 세계선수권 메달을 안깁니다.

[동계U대회 1500m 金]

이탈리아 트렌티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팀추월 금메달 및 3000m, 5000m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 대회 최다 메달리스트가 되는 뛰어난 활약을 펼칩니다.

2014

[소치 올림픽 중 부상]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중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습니다.

이 부상은 2014-2015 월드컵 시즌 내내 영향을 미쳐 슬럼프를 겪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심한 부상으로 인해 소치 올림픽 5000m 출전을 기권하고 팀추월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소치 올림픽 한국 최고]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부문에서 13위를 기록하며, 한국 여자 3000m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매스스타트 은메달]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부상 이후 첫 월드컵 메달을 따냈습니다.

2015

[동계체전 4연패]

제96회 전국동계체전 대학부 3000m에서 4연패를 달성하고, 1500m에서도 4회 연속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무대에서의 변함없는 강함을 보여줍니다.

[5000m 한국 최고 기록]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5000m 디비전B에서 7분 05초 55의 한국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장거리 능력도 과시했습니다.

[매스스타트 경기 중 부상]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마지막 바퀴를 돌다 넘어지며 허리 핏줄이 터지고 연골을 다쳐 월드컵 3, 4차 대회에 불참하는 아픔을 겪습니다.

2016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銀]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부상 복귀 후에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냈습니다.

[월드컵 매스스타트 랭킹 1위]

네덜란드 헤렌벤 월드컵 4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시즌 월드컵 랭킹에서 1위로 올라서 '매스스타트 여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합니다.

2017

[3000m 한국 신기록]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3000m에서 4분 03초 85의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의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습니다.

[매스스타트 세계선수권 金]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매스스타트 여제'로서 세계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이는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기록입니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으로 코너워크에 강점을 가진 김보름은 마지막 바퀴에서 극적인 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진정한 '매스스타트 여제'임을 입증했습니다.

[삿포로AG 5000m 金]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5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외에도 3000m 은메달, 팀추월 은메달,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추가하며 다관왕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2018

[평창 팀추월 논란 발생]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동료들과의 불화설 및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 발언이 논란을 증폭시키며 국민 청원까지 이어졌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김보름 선수가 '마지막에 어.. 네.. 그 뒤에 조금 저희랑 격차가 벌어지면서 네.. 기록이 조금 아쉽게 나온 거 같아요.'라고 발언하며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 청원이 6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비난 여론에 직면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銀]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팀추월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1

[괴롭힘 폭로 및 소송]

'팀추월 사태' 이후 노선영 선수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2

[법원, 김보름 승소 판결]

법원은 노선영 선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보름 선수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과도 '고의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판결로 인해 과거 '팀추월 사태'를 둘러싼 '마녀사냥'식 비난과 언론 보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다시금 불거졌습니다. 재판부는 노선영 선수의 폭언과 욕설 등 괴롭힘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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