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국가대표, 운동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5:07
-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 주니어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대한민국 최초 금메달 동계 아시안 게임 2관왕 등 화려한 성적을 기록. - 동생 故 노진규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빙상계의 불합리한 관행을 고발하며 스포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킴. - 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용기 있는 인물.
1989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노선영이 태어났다.
그녀는 훗날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의 친누나로도 알려지게 된다.
2006
[첫 올림픽 출전]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1500m와 3000m 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2007
[세계 주니어 종합 금메달]
2007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개인종합 부문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세계 주니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대회 10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1500m, 3000m,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09
2010
[밴쿠버 올림픽 출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두 번째 올림픽 경험을 쌓았다.
1500m, 3000m, 팀 추월 종목에 참가했다.
2011
[아시안 게임 2관왕]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집단출발과 팀 추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15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아 무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2013
[세계선수권 동메달]
2013년 소치 세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팀 추월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메달을 추가했다.
2014
[소치 올림픽 출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섰다.
1500m, 3000m, 팀 추월 경기에 출전했다.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팀 추월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2018
[평창 올림픽 출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참가하며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 무대를 한국에서 치렀다.
1500m와 팀 추월 경기에 출전했다.
2019
[빙상계 부당 관행 고발]
동생 故 노진규 선수의 사망과 관련하여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과 코치를 고발했다.
이는 빙상계 내부의 부당한 관행과 선수 관리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중대한 사건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고발은 동생인 노진규 선수가 훈련과 대회 출전을 강요당하며 치료 시기를 놓쳐 암이 악화되었다는 의혹에 기반하며, 이는 빙상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2021
[인권위, 빙상 관리 비판]
국가인권위원회가 故 노진규 선수의 사망 사건에 대한 판단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전명규 전 부회장 등이 부상당한 선수의 과도한 훈련과 무리한 대회 출전을 지속하게 했으며, 이는 선수 보호 책임 소홀로 사망에 이르게 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인권위의 발표는 빙상계의 구조적인 문제와 지도자들의 선수 인권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