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4:59
1980년대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선수. 1988년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메달권에 가장 근접하며 큰 가능성을 보여줌. 1990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화려하게 은퇴.
1965
1985
[세계 무대 첫 활약]
배기태는 1980년대 중반부터 월드컵 남자 단거리 부문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며 세계 상위권 선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등장은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죠.
1988
[올림픽 메달권 접근]
1988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배기태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5위, 1000m에서 9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메달권에 가장 근접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아쉽게 메달은 놓쳤지만, 그는 전 국민에게 큰 기대와 가능성을 선물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비록 근소한 차이로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그의 성적은 이후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90
[세계 정상과 은퇴]
배기태 선수는 1990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르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세계 챔피언이 된 그는 이 대회를 끝으로 화려하게 은퇴하며 빙판을 떠났습니다.
그의 우승은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였습니다.
이 금메달은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세계 최초'의 스프린트 선수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은퇴는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그가 남긴 압도적인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