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성렬

스포츠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스포츠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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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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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선수 지도자 해설가입니다. - 1990년대 남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 1996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500m 금메달과 세계 선수권 1000m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세 차례 동계 올림픽(1992 1994 1998)에 출전했습니다. - 은퇴 후 지도자와 방송 해설가로 활약하며 독특한 샤우팅 해설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 2001년 대한민국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했습니다. - 2010 밴쿠버 올림픽 해설 중 불거진 특정 종교 발언 및 해설 자질 논란으로 자진 하차 후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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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탄생]

대한민국 의정부시에서 태어난 제갈성렬은 훗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한 시대를 풍미하는 선수가 됩니다.

1989

[국제 무대 첫 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SU 월드컵 500m에서 국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32위를 기록하며 대선수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1992

[첫 올림픽 도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개최된 동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500m와 1000m 종목에 나섰습니다.

이는 그의 첫 올림픽 무대였습니다.

1994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두 번째 동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 500m와 1000m 종목에 다시 한번 도전했습니다.

1996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

한 해 동안의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코카콜라 체육대상 기록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증거입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 대회 첫 금메달로 기록됩니다.

[세계선수권 동메달]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개최된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이 대회는 동계 올림픽 다음가는 권위를 자랑합니다.

1997

[월드컵 다관왕 등극]

1997년 한 해 동안 세계 월드컵 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와 1000m 종목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아시아 선수권 동메달]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아 무대에서도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1998

[마지막 올림픽 도전]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500m와 1000m에 출전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1999

[아시안 게임 은메달과 은퇴]

대한민국 강원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대회를 끝으로 정들었던 빙판을 떠나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00

[체육훈장 거상장 수훈]

빙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거상장(3등급)을 수훈하며 국가적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2

[코치로 새 출발]

현역 은퇴 후 2002년 동계 올림픽부터 이규혁 선수의 전담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6년 올림픽까지 그 역할을 이어갔습니다.

2010

['샤우팅 해설'로 유명세]

밴쿠버 동계 올림픽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독특한 '샤우팅 해설'과 입담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습니다.

이는 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정 종교 발언 논란]

남자 10,000m 경기 중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 확정 후 '주님이 허락하셔서 금메달을 땄다'는 특정 종교적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습니다.

또한 스벤 크라머르 실격 사유에 대한 부정확한 해설로 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승훈 선수 경기 중계 도중 "주님이 허락하셔서 금메달을 땄다"는 발언으로 시청자 비판을 받았습니다. 스벤 크라머르 선수 실격 시 사유를 '콘을 타 넘어서 실격'이라고 반복하는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해설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설위원 자진 하차]

전날 불거진 특정 종교 발언 및 엉터리 해설 논란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직에서 자진 하차하였습니다.

[국제심판 자격 취득]

국제 스피드스케이팅 심판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하며 빙상 분야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는 그가 은퇴 후에도 빙상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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