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경
쇼트트랙 선수, 스포츠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감독, 해설위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4:32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전설이자 올림픽 4회 금메달리스트 -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 올림픽 2연속 2관왕 달성 - 세계선수권 3연속 종합 우승 등 압도적인 기록 보유 - 은퇴 후 아이스하키 선수 해설위원 IOC 위원 싱가포르 쇼트트랙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한국 스포츠 위상 제고에 기여
1976
1988
[초등학생 국가대표 발탁]
서울 숭의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 스포츠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재능이었습니다.
1990
[아시안 게임 첫 메달]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3000m 계주 은메달과 1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1992
[세계 팀 선수권 우승]
일본 노베야마 세계 팀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팀워크와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1993
[세계선수권 첫 개인 메달]
베이징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500m, 3000m, 종합에서 은메달 3개와 3000m 계주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1994
[최고 훈장, 청룡장 수훈]
릴레함메르 올림픽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올림픽 최초 여자 2관왕]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10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쇼트트랙 최초의 여자 2관왕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1995
[세계선수권 3연패 시동]
노르웨이 예비크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500m, 1000m, 3000m, 그리고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고, 전설적인 3연속 종합 우승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1996
[세계선수권 종합 2연패]
네덜란드 헤이그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500m 금메달과 함께 개인 종합 2연패를 달성,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1997
[세계선수권 종합 3연패 완성!]
일본 나가노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1500m 금메달과 더불어, 역사적인 개인 종합 3연패를 달성하며 쇼트트랙 여왕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1998
[올림픽 2연속 2관왕!]
일본 나가노 동계 올림픽 1000m와 3000m 계주에서 다시 금메달을 획득, 한국 스포츠 선수 사상 최초로 올림픽 2연속 2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500m 동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최초의 500m 올림픽 메달이었습니다.
[전설의 은퇴]
나가노 올림픽 직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한국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했고, 3억 5천여만원의 체육연금을 일시 수령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00
[IOC 선수분과위원 활동]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국제 스포츠 행정 분야에 발을 들였습니다.
2003
[골프 세미프로 변신]
취미로 시작한 골프에서 세미프로 자격을 획득하며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2005
[아이스하키 선수 도전]
쇼트트랙을 떠나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활동을 시작,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새로운 종목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2006
[SBS 해설위원 데뷔]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데뷔하여 냉철한 분석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경기의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2009
[빙상 행정가로 활약]
부산 빙상경기연맹 이사를 거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로 승진, 한국 빙상 발전을 위한 행정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5
[싱가포르 쇼트트랙 감독]
싱가포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며 해외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18
[평창의 해설 & 감독]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싱가포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동시에 활약하며 세계인의 축제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