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쇼트트랙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세계 선수권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4:31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설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2회 월드컵 종합 우승 1회 달성. 넘치는 열정과 투혼으로 한국 쇼트트랙 황금기를 이끈 주역. 숱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림.
1984
대구직할시 수성구에서 태어난 최은경은 이후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설로 성장하며 빛나는 선수 경력을 쌓게 된다.
2000
최은경은 캘거리에서 열린 2000년 ISU 월드컵 1500m 종목에 출전하여 6위를 기록, 국제 시니어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활발한 선수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2002
2002년 밀워키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세화여자고등학교 2학년이던 최은경은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일원으로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500m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 몬트리올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최은경은 3000m 계주와 3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 종목에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2003
2003년 소피아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오모리 아시안 게임 2관왕]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를 제패했다.
2003년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1500m 개인전과 3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였다.
[바르샤바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
바르샤바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500m 금메달, 1000m와 3000m 은메달을 추가했다.
2003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 3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4
200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03-04 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즌 동안 최상의 기량을 유지하며 여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 최종적으로 종합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2회 연속 종합 우승]
예테보리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000m, 1500m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2회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004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전년도에 이어 2회 연속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2005
2005년 대한민국 춘천에서 개최된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스부르크 유니버시아드 5관왕]
인스부르크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500m, 1000m, 1500m, 3000m, 3000m 계주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5관왕에 올랐다.
2005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여 여자 쇼트트랙의 500m, 1000m, 1500m, 3000m, 그리고 3000m 계주까지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5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2005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000m 금메달, 3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최종적으로 개인 종합 2위를 기록했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 (2회 연속)]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2회 연속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이던 최은경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솔트레이크에 이어 2회 연속으로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설적인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6년 몬트리올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06년 미니애폴리스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1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