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쇼트트랙 선수)
쇼트트랙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4:03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김기훈은 동계 올림픽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이자 수많은 최초와 최고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입니다. 그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빙판을 지배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교수로 변신하여 후진 양성에도 기여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1967
[쇼트트랙 황제의 탄생]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쓸 김기훈 선수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빙판 위를 누볐습니다.
1985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김기훈은 어린 나이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1988
[빙판 위 역사의 서막]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이 시범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가운데, 김기훈은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로 기록되었으며, 한국 쇼트트랙의 눈부신 미래를 예고하는 서막이었습니다.
1989
[세계 무대 첫 맹활약]
동계 유니버시아드 소피아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이어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1000m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1990
[아시아 정상 등극]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1000m, 1500m,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다진 순간이었습니다.
1991
[유니버시아드 4관왕]
삿포로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학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같은 해 세계 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1992
[올림픽 2관왕 & 세계 전종목 석권]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서 김기훈은 남자 10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최초의 2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어진 세계선수권에서는 500m, 1000m, 1500m, 3000m, 개인종합까지 전 종목을 석권하며 5관왕에 등극, 쇼트트랙 역사상 전례 없는 세계 최강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1994
[릴레함메르 1000m 재패]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혼은 전 세계인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1998
[빙판 위 황제의 은퇴]
1998년 동계체전을 마지막으로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김기훈은 아쉬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의 은퇴는 한 시대의 마감이었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2002
[쇼트트랙 명장으로 변신]
은퇴 후 김기훈은 쇼트트랙 주니어 및 남자 대표팀 코치와 감독을 맡으며 후배 양성에 힘썼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는 한국 쇼트트랙의 다음 세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2007
[후학 양성에 기여]
2007년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사회체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 교육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챔피언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