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방송인)
방송인, 아나운서, 라디오 진행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3:46
정지영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스위트뮤직박스로 큰 사랑을 받은 베테랑 방송인입니다. 한때 대리 번역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재기에 성공하여 현재는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부문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모두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1998
[SBS 아나운서 입사]
이화여대 재학 중 SBS 공채 6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꿈을 향한 그녀의 첫걸음이었습니다.
2000
[스위트뮤직박스 진행]
SBS 파워FM '스위트뮤직박스'의 진행을 맡으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간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그녀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3
2004
[프리랜서 전향]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다양한 방송에서 그녀의 능력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습니다.
2005
[방송·광고 활동]
EBS1 '최고의 요리 비결' MC를 맡아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송강호와 함께 웅진코웨이 케어스 공기청정기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나갔습니다.
2006
[대리 번역 논란]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 번역 논란에 휘말리며 큰 타격을 입고, 7년여간 진행하던 '스위트뮤직박스'를 비롯해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방송 활동에 있어 가장 큰 위기이자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2007
[스위트뮤직박스 복귀]
하차 1년 만에 '스위트뮤직박스'에 복귀하며 다시 라디오 부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를 기다리던 많은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2008
[해피선데이 출연]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이 맛에 산다'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지상파 복귀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코너가 3개월 만에 폐지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09
2010
[스위트뮤직박스 하차]
복귀 후 2년 동안 더 진행했던 '스위트뮤직박스'에서 완전히 하차하며, 오랜 기간 그녀의 이름을 빛냈던 대표 프로그램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낭독의 발견 출연]
KBS 2TV '낭독의 발견'에 출연하여 차분하고 깊이 있는 낭독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10월 18일에도 재출연했습니다.
2011
[아들 출산]
결혼 8년 만에 귀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녀의 인생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졌습니다.
2012
[지상파 진행 복귀]
2006년 대리 번역 논란 이후 6년 만에 MBC '생방송 월화수목' 진행을 맡아 지상파 방송 진행자로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오랜 공백을 깨는 의미 있는 재기였습니다.
[오늘아침 진행 시작]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진행을 맡으며 다시 라디오 DJ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도 그녀의 대표작으로 많은 청취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3
[나 혼자 산다 출연]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녀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섰습니다.
2014
[라디오 우수상 수상]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라디오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습니다.
2015
[영화 카메오 출연]
영화 '내 심장을 쏴라'와 '히말라야'에 라디오 아나운서/DJ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짧게나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6
2017
[20세기 소년소녀 출연]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무비투나잇 정지영입니다' DJ 정지영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실제 라디오 진행자의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2018
2022
[라디오 최우수상 수상]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라디오 진행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그녀의 오랜 경험과 깊이 있는 진행이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