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배우, 아나운서,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3:46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화려하게 변신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만능 엔터테이너 오영실. 육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으나 프리랜서 선언 후 연기자로 대중에게 다시금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꾸준히 활동하며 특히 소처럼 일한다는 별명처럼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노력파 방송인이다.
1965
[배우 오영실 탄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동작동(현 동작구)에서 태어나 아나운서이자 배우로서 활약할 오영실의 첫 시작을 알렸다.
1970
[아버지의 안타까운 순직]
오영실의 아버지 오희영 중령이 베트남 전쟁 참전 중 임무 수행 중 차량 전복 사고로 순직하며 가족들에게 큰 아픔을 남겼다.
그의 유해는 한 달 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1987
[KBS 아나운서 데뷔]
K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가요톱10', 'TV유치원', '9시뉴스 주말앵커' 등 아나운서로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본인조차 '열린음악회' 외 서서 하는 프로그램은 다 해봤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다.
1990
[사랑의 결실, 결혼]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였던 남석진 씨와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1997
[육아 위한 퇴사 및 프리 선언]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하며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2008
[연기자 전업 선언]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정하늘 역을 맡아 연기자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지적장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나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2009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
2008년 '아내의 유혹'으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인정받아 SBS 연기대상에서 '뉴 스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업한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2010
[갑상선암 극복]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나,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