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언론인, 앵커, 교수,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4:57:07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인이자 방송인. MBC 아나운서와 JTBC 보도 담당 사장을 역임하며 날카로운 질문과 깊이 있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대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쌓았습니다. 특히 뉴스룸을 통해 언론의 역할을 재정립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1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던 인물입니다.
1956
[언론인 손석희 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손석희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탄생은 훗날 한국 언론사에 큰 획을 긋는 시작점이 됩니다.
1982
[신문 기자 데뷔]
언론계에 첫 발을 디딘 손석희는 신문 기자로서 활동을 시작하며 예리한 시각과 글쓰기 능력을 키웠습니다.
1983
[KBS 아나운서 시작]
KBS 진주방송국에 입사하며 아나운서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의 목소리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1984
[MBC 아나운서 이직]
KBS를 떠나 MBC 아나운서로 이직하며 그의 주요 방송 활동 무대를 MBC로 옮겼습니다.
이는 훗날 MBC의 간판 아나운서가 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1985
[방송 활동 본격 시작]
MBC '1분 뉴스' 앵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시작했습니다.
1987
[MBC 사회부 기자 변신]
아나운서직을 잠시 내려놓고 MBC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변신하여 현장 경험을 쌓으며 언론인으로서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1989
[아나운서 복귀]
기자 활동을 마치고 다시 아나운서로 복귀하며 대중 앞에 섰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노조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1992
[MBC 노조 파업 주도]
MBC 노조 파업을 주도하다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는 언론인으로서 그의 강한 신념과 소신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1995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
제22회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진행 능력과 대중적 인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00
[대표 시사 프로그램 진행]
MBC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100분 토론'과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을 시작하며 날카로운 질문과 심도 있는 진행으로 시사 저널리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습니다.
2006
[MBC 퇴사 및 교수 부임]
오랜 시간 몸담았던 MBC를 떠나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2008
[MBC 브론즈 마우스 수상]
MBC 아나운서로서 최고 영예인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2009
[시청자 의견 조작 논란]
MBC '100분 토론' 진행 중 시청자 의견을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언급하지 않은 글을 읽거나, 단어를 바꾸어 소개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방송 직후 해당 시청자들이 '그런 글을 올린 적이 없다'고 해명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는 손석희가 '100분 토론'에서 하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
[한국 언론계 최고 영향력]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인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한국 언론계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2013
[JTBC 보도부문 사장 부임]
MBC 라디오 '시선집중'과 성신여대 교수직을 사임하고, JTBC 보도부문 총괄 사장으로 전격 부임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는 그의 언론 인생에서 또 한 번의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됩니다.
[JTBC 뉴스 9 앵커 복귀]
JTBC '뉴스 9'의 앵커로 복귀하며 14년 만에 뉴스 진행자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났습니다.
그의 복귀는 JTBC의 보도 역량 강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4
[JTBC 뉴스룸 진행 시작]
JTBC의 간판 메인뉴스인 '뉴스룸'의 앵커를 맡아 심도 깊은 보도와 진행으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
[민주시민언론상 수상]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시상하는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수상하며 그의 언론 활동과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
[기자 폭행 논란]
프리랜서 기자 김웅과의 폭행 시비가 불거지며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JTBC 측은 김씨의 취업 청탁과 협박이 본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웅 기자는 1월 10일 서울 상암동에서 손석희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녹취 영상과 전치 3주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JTBC 측은 김씨가 손 사장에게 불법적인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 사장을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김웅 기자가 손석희 사장을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이 확정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020
[JTBC 뉴스룸 앵커 하차]
6년 3개월간 JTBC '뉴스룸'의 메인 앵커 자리를 지키며 깊이 있는 뉴스를 선도했던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의 앵커 하차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조주빈 사기 협박 논란]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에게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긴 사실이 알려져 대중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후 손석희는 조주빈의 '삼성 배후론'을 믿었다고 해명하여 또 다른 논란을 낳았습니다.
손석희는 조주빈이 프리랜서 기자 김웅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고 주장해 이를 믿고 조주빈의 협박 사실을 신고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 측과 법조계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3
2024
[MBC '손석희의 질문들' 진행]
MBC '손석희의 질문들' 진행을 맡아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습니다.
이는 그의 언론계 은퇴 이후 오랜만의 방송 복귀로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