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방송인, 가수, 희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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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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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방송인, 가수, 희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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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민 MC. 1955년 데뷔 후 96세까지 현역으로 활동한 최고령 방송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 2022년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북 등재. 사후 금관문화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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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황해도 재령군에서 출생]

1927년 4월 27일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나, 1949년 해주예술전문학교 성악과에 입학하며 음악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51

[1.4 후퇴로 월남하여 '송해' 작명]

한국 전쟁 중이던 1951년, 피난선에 몸을 싣고 남쪽으로 향했다.

배 안에서 바다를 보며 넓은 세상을 품겠다는 의미로 '송해(宋海)'라는 예명을 지었다.

이후 대한민국 국군에 입대하여 통신병으로 복무했다.

인민군 징집을 피해 세 번째 피신 중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탈출선에 올랐다. 어머니와의 마지막 대화는 “얘야, 이번에는 조심하렴”이었다.

1953

[정전협정 전문 전송 역할]

6.25 전쟁 휴전 당시 통신병으로 복무하며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 통신문을 모스 부호로 전송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1954

[평생의 반려자 석옥이 여사 결혼]

대구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하던 중, 군대 선임 상사의 여동생인 석옥이 여사를 처음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1955

[가수로 정식 데뷔]

군 제대 직후인 1955년, 창공악극단에서 가수로 정식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1963

[영화 배우로 데뷔]

1963년 영화 'YMS 504의 수병'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72

[라디오 '가로수를 누비며' 진행]

1972년부터 1989년까지 17년간 TBC 및 KBS 제2라디오의 아침 교통 라디오 방송 '가로수를 누비며'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1986

[외아들 송창진 요절]

1986년 외아들 송창진이 한남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큰 충격을 받아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아들의 사고 이후 평생 한남대교 근처를 다니지 않았다.

1988

['전국노래자랑' MC 시작]

1988년 5월 8일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삶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활동이 되었다.

1994

['전국노래자랑' 임시 하차]

1994년 KBS 봄 개편으로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잠시 중단하고 김선동 아나운서로 교체되었다.

['전국노래자랑' 복귀]

시청자들의 강한 항의와 시청률 하락으로 인해 불과 6개월 만인 1994년 10월 16일, '전국노래자랑'에 다시 복귀하여 변함없는 진행을 선보였다.

2003

['평양노래자랑' 진행]

2003년 평양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특집 '평양노래자랑'을 진행했다.

6.25 전쟁 후 51년 만에 방북하여 큰 화제가 되었으며, 마지막 곡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북한 측에서 그의 월남 이력을 문제 삼아 체류 허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사되었다. 고향인 황해도 재령군에서 녹화하고 싶다는 뜻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

2018

[부인 석옥이 여사 사별]

2018년 1월, 평생을 함께해온 부인 석옥이 여사와 사별하며 큰 슬픔을 겪었다.

2022

[건강 악화로 하차 의사]

건강이 악화되면서 2022년 5월, 34년간 진행해온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에게 더 이상 진행이 힘들다는 의사를 전했다.

[마지막 TV 출연]

2022년 5월 15일이 그의 마지막 '전국노래자랑' TV 출연일이 되었다.

그는 생전에 "나는 무대에서 죽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기네스북 등재]

2022년 5월 23일, 95세의 나이로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세계최초 기록을 세웠다.

[영원한 국민 MC 별세]

2022년 6월 8일 아침,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 욕실에서 갑작스러운 낙상으로 쓰러져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2022년 1월과 5월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3월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2년 6월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예술인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장례 후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과 KBS를 거쳐 노제가 거행되었다. 고인의 유해는 김천시에서 화장된 후, 유언에 따라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부인 석옥이 여사의 곁에 안장되었다. 그는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였으나, 유언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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