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석
희극 배우, 가수,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3:29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전설 장두석은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베테랑 희극 배우입니다. KBS 유머 1번지의 부채도사 쇼 비디오 자키의 시커먼스 등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며 80년대와 90년대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희극을 넘어 연극 배우 가수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2024년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의 독보적인 코미디 스타일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1957
[코미디언 장두석 탄생]
제주에서 태어난 장두석은 훗날 대한민국 코미디계를 주름잡으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인물로 성장합니다.
1980
[TBC 개그콘테스트 데뷔]
동양방송(TBC) 제2회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코미디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는 그의 화려한 커리어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81
[KBS로 이적]
KBS 개그콘테스트로 무대를 옮기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이는 그가 대한민국의 대표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1983
[유머 1번지' 대활약 시작]
KBS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유머 1번지'에 출연하며 '부채도사', '아르바이트 백과'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물장수', '장미빛 인생', '감초맨'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987
[쇼 비디오 자키' 인기 견인]
또 하나의 히트작 '쇼 비디오 자키'에 출연해 이봉원과 함께 '시커먼스' 코너를 선보이며 '검으면 튀는 것'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냅니다.
그의 코미디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니캉내캉' 코너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하며 80년대 후반 코미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0
[시커먼스 광고 대히트]
'쇼 비디오 자키'의 인기 코너 '시커먼스' 팀으로 샤니 밤꼬밤꼬 광고에 출연,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대중적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1997
[명상가로 변신]
15년간 방송 3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던 그는 돌연 개그맨 활동을 중단하고 명상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대중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2024
[영원한 코미디언 별세]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큰 별, 장두석이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나며 많은 동료와 대중에게 깊은 아쉬움과 슬픔을 남겼습니다.
그의 유쾌했던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당뇨병과 신장 질환으로 투병 중이었던 그의 죽음은 많은 이들의 애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