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배우, 코미디언, 악역 전문 배우, 예능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3:21
정웅인은 1994년 데뷔 이후 코믹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세 친구》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3년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악역 민준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신 스틸러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친근한 아빠의 모습으로도 사랑받았으며 첫 천만 영화 《베테랑》에 출연하며 흥행력도 입증했다.
1971
1971년 1월 20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군 제천읍에서 태어났으며,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1990
대학 재학 당시 후배들에게 강압적으로 군기를 잡아 안재욱, 신동엽 등이 피해를 입었고, 영화 '돈 텔 파파'와 드라마 '홍국영' 출연 당시에는 선배인 이영자와 서승만에게 무례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1994
199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연극 무대와 드라마 단역을 오가며 연기력을 다졌습니다. 긴 무명 시절을 거쳐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997
1997년 SBS 드라마 '천일야화'에 출연하며 드라마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1998
1998년 방영된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황춘식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1999
['좋은 친구들'로 예능 인기]
SBS 예능 '좋은 친구들 - 심리학개론 흑과 백'에 고정 출연하여 '감 잡았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9년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 친구들'의 인기 코너 '심리학개론 흑과 백'에 박수홍과 함께 출연하여 뛰어난 코믹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감 잡았어'라는 대사는 당시 최고의 유행어로 자리 잡으며 그의 대중적 인기를 더욱 높였습니다.
['국희'로 신인상 수상]
MBC 드라마 '국희'에서 강하고 신념 있는 자본가 김상훈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1999년 MBC 드라마 '국희'에서 김상훈 역을 맡아 53.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작품에서의 활약으로 같은 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2000
['세 친구'로 시트콤 흥행]
MBC 성인 시트콤 '세 친구'에 윤다훈, 박상면과 함께 출연하여 코믹한 캐릭터로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2000년 MBC에서 방영된 성인 시트콤 '세 친구'에서 윤다훈, 박상면과 함께 주연을 맡아 유쾌하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늦은 방송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코미디 연기가 대중에게 깊이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MBC 코미디대상 시트콤 부문 연기상 수상]
MBC 코미디대상에서 시트콤 부문 연기상을 수상하며 '세 친구'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2000년 MBC 코미디대상에서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시트콤 부문 연기상을 수상하며 코믹 연기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2005
2005년 3월, 대학 동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당시 대학생이던 12살 연하의 이지인 씨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2006
2005년 3월 첫 만남 이후 1년간의 열애를 이어오던 이지인 씨와 2006년 6월 3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두게 됩니다.
2007
2007년에 첫 딸인 정세윤 양이 태어났습니다. 이후 세윤 양은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2009
2009년에 둘째 딸인 정소윤 양이 태어났습니다.
2011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수상]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근초고왕'에서의 연기로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년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황태식 역과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의 위비랑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
2012년에 막내딸인 정다윤 양이 태어나 세 자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2013
['너목들'로 악역 연기 변신 및 재조명]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섬뜩한 악역 민준국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절대 악인 민준국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악역 전문 배우', '신 스틸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대사 '말하면 죽일 거다'는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너목들'로 연기상 3관왕 달성]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의 호연으로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최우수연기상, 에이판 스타 어워즈 남자 연기상,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웅인은 2013년 제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최우수연기상, 제2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남자 연기상,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휩쓸며 그 해 최고의 연기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4
['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장녀 정세윤과 함께 합류하여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4년 5월 4일, MBC 인기 가족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장녀 정세윤 양과 함께 출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친근하고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그의 대중적 이미지를 한층 더 폭넓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년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여 보여준 활약으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PD 특별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도 인정받았습니다.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수상]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으로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박영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
2015년 개봉한 영화 '베테랑'에서 배철웅 기사 역으로 출연하여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그의 첫 천만 영화로, 상업적 성공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
[SBS 연기대상 주말·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
SBS 드라마 '미스 마 - 복수의 여신'으로 SBS 연기대상 주말·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 SBS 드라마 '미스 마 - 복수의 여신'에서 한태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SBS 연기대상 주말·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조연상 수상]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홍인표 역으로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