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배우)
배우, 가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0- 12:54:04
김광규 배우는 독특한 외모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베테랑 배우입니다.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기 전 택시 운전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으며 영화 <친구>의 느그 아부지 므하시노 명대사로 대중에게 각인되었습니다. 주식 실패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환상의 커플>로 성공적인 재기를 이루어내며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활동까지 다채로운 행보로 대중의 꾸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1967
김광규는 1967년 12월 8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1979
[프랑스 파리 연극 데뷔]
프랑스 파리로 이민을 떠난 김광규는 그곳에서 연극배우로 데뷔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1979년 프랑스 파리로 이민하여 연극배우 데뷔하였다.
1982
1982년 대한민국 부산으로 귀국한 뒤 중학교 학창시절을 보냈다.
1986
[육군 부사관 5년 복무 시작]
고등학교 졸업 후 군 장학생으로 육군에 입대, 5년간 부사관으로 복무하며 군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군 장학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에서 1991년까지 육군에서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하였다.
1991
1991년 육군 중사로 예편한 후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1992
1992년을 전후한 시기에 부산에서 택시운전기사 등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1993
[한국 연극 데뷔]
서른 즈음 인생을 고민하던 김광규는 연극 '오셀로'로 한국 무대에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993년부터 틈틈이 부산에서 연극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기 분야에 매료되었다. 연극 '오셀로'에 출연했다.
1999
곽경택 감독과의 인연으로 1999년 영화 《닥터 K》로 데뷔하였다.
2001
[<친구> 야비한 선생 열연]
영화 <친구>에서 '느그 아부지 므하시노'라는 명대사를 남긴 야비한 담임 선생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역할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2001년 영화 《친구》에서 '느그 아부지 므하시노'를 외치며 학생들을 다그치는 폭력적이고 야비한 담임 선생님 역을 맡았다.
[주식 투자 실패, 신용불량자]
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던 중 주식 투자 실패로 어렵게 모은 돈을 모두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영화 《친구》를 통해 배우로서 자리 매김을 할 때 즈음 주식 열풍에 휩쓸려 힘들게 모은 돈을 다 날려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2003
신용불량자가 된 후 고시원에서 3년간 생활하며 절치부심의 시간을 보냈다.
2006
[<환상의 커플> 공실장 역, 터닝포인트]
MBC 미니시리즈 <환상의 커플>에서 코믹하고 어수룩한 공 실장 역으로 데뷔 후 첫 전회 고정 출연하며 연기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MBC 미니시리즈 《환상의 커플》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6부 전회에 고정 출연하는 코믹하고 어수룩한 공 실장 역을 완벽히 소화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었다.
2008
[<크크섬의 비밀> 주연]
MBC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베이징 올림픽과 방영 시기가 겹쳐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 MBC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나 2008 베이징 올림픽과 겹쳐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2014
2014년에는 트로트 가수로도 데뷔한 바 있으며, 앨범 《열려라 참깨》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