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배우)
배우, 영화인, 연출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1:10:43
생활고와 연기에 대한 회의로 호주 이민까지 갔던 김희원은 연극 무대에서 다시 연기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씬 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드라마 연출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71
[배우 김희원 탄생]
대한민국 명품 씬 스틸러 김희원 배우가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80cm의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0
[연극무대 복귀 결심]
17년간의 극단 생활과 극심한 생활고로 호주 이민을 택했던 김희원.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페인트칠을 하던 중, 한국에서 온 동료들의 공연을 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확인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을 결심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페인트칠을 하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러고 있지?'라는 회의감과 함께 연기에 대한 본질적인 갈망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는 그가 '씬 스틸러' 배우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07
[영화 배우 데뷔]
오랜 극단 생활과 호주 이민 후 한국으로 돌아온 김희원 배우는 후배 배성우의 권유와 임창정의 도움으로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에서 '건달 김 부장' 역할로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그는 충무로의 없어서는 안 될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2015
[MBC 연기대상 수상]
김희원 배우가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베스트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작은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이 작품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
[씬스틸러 페스티벌 수상]
제2회 씬스틸러 페스티벌에서 김희원 배우가 '씬스틸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어떤 장르에서도 빛나는 연기력을 대중과 평단이 함께 인정한 결과로, 그가 명실상부한 '씬 스틸러'임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17
[불한당 조연상 2관왕]
김희원 배우는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통해 제26회 부일영화상과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두 번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는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4
연기로 다져진 깊이 있는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