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배우)
대한민국 배우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3:07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베테랑 배우. 1983년 연극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악역부터 감초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특히 드라마 야인시대의 미와 경부 역할은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1963
[배우 이재용, 세상에 나오다]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에서 훗날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할 배우 이재용이 태어났습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연극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1983
[연극 무대 첫 발자취]
연극 배우로서 연기 경력을 시작하며 훗날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될 그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이후 199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도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1987년 연극 '대원군'에 정지관 역으로 단역 출연했습니다. 199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베니 사우드스트릿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했습니다.
1997
[스크린 강렬 첫 등장]
영화 '억수탕'의 단역을 통해 스크린에 첫 선을 보이며, 이후 다양한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그의 영화 이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억수탕'에서 만화방 주인으로, '내안에 부는 바람'에서 초상화 사내로, '닥터 K'에서 정신병원 환자로 출연하며 활동을 넓혔습니다.
2002
[미와 경부, 전국을 사로잡다!]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악랄한 미와 경부 역을 맡아 '긴또깡'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역할은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강렬하고 대중적으로 성공한 캐릭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와 와사부로 경부 역을 맡아 '긴또깡' 또는 '긴또깡 네 이녀석 칙쇼'라는 유행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8
[첫 연예인상 수상의 영예]
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모범연예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성실함과 연기 활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2010
[SBS 연기대상 조연상 쾌거]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습니다.
그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이 빛을 발한 순간입니다.
드라마 '대물'에서 공성조 역으로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로 인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