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영화 감독)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2:50
* 1945년 경성부에서 태어난 이장호는 대한민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거장입니다. *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과감히 드러내면서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독보적인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보 선언 어우동 등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작들을 통해 한국 영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1945
[영화계 거장의 탄생]
일제강점기 경성부에서 태어나, 훗날 대한민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거장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의 탄생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예고하는 서막과 같았습니다.
1969
[조감독으로 첫발]
'이조 여인 잔혹사'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거장의 숨겨진 출발점이자, 훗날 그의 작품 세계를 위한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기였습니다.
1974
[충격적인 감독 데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 '별들의 고향'으로 감독 데뷔! 이 작품은 당시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장호 감독을 단숨에 스타 감독 반열에 올렸습니다.
그의 독특한 시선과 연출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1980
[새로운 시대를 열다]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바람 불어 좋은 날'을 연출하며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사회 비판적 시선을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하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1981
[사회 비판과 성찰]
'어둠의 자식들'과 '낮은 대로 임하소서' 등을 연출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는 종교적 성찰을 담아냈습니다.
그의 영화 세계가 더욱 깊어진 시기입니다.
1982
[연이은 대종상 수상]
전년도 작품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다시 한번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가 당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임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1983
[영화계의 센세이션]
'바보 선언'을 연출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금지되었던 검열을 피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엄청난 논쟁과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1984
[사회적 논란의 중심]
'무릎과 무릎 사이'를 연출하며 당시 사회적 금기를 넘어서는 과감한 소재로 다시 한번 영화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985
[시대극의 재해석]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어우동'을 감독하며 역사 속 인물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영화는 당시 흥행에 크게 성공하며 이장호 감독의 상업적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1986
[만화 원작 영화화 성공]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장호의 외인구단'을 감독했습니다.
이 영화는 원작의 인기를 등에 업고 흥행에 성공하며, 당시 대중문화의 흐름을 읽는 그의 탁월한 안목을 보여주었습니다.
1987
[인생과 방황의 이야기]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를 연출하며, 인생의 본질과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예술적 깊이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명작으로 평가됩니다.
1988
[백상예술대상 특별상]
제2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특별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영화 인생에 대한 값진 찬사였습니다.
2014
[최근작으로 메시지 전달]
'시선'을 감독하고 기획하며, 여전히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작품 활동은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줍니다.
2022
[평생의 공로 인정]
춘사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그의 평생의 노고와 업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국 영화의 살아있는 역사로서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