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2:42
대한민국 영화계의 흥행 마술사 윤제균 감독은 뛰어난 연출과 각본 제작 능력을 겸비했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 역사상 손꼽히는 천만 영화 해운대와 국제시장을 연출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JK필름을 이끌며 한국 영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1969
[윤제균 감독 탄생]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난 윤제균은 훗날 한국 영화사의 한 획을 긋는 흥행 감독이자 제작자로 성장합니다.
1996
[고려대학교 졸업]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영화와는 무관한 학업을 마친 후, 광고계에 발을 들이며 창의적인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997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세계 인터넷 광고 공모전 최고상에 이어 태창흥업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신혼여행'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1
['두사부일체' 감독 데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코미디 영화 '두사부일체'로 감독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흥행 감독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09
['해운대' 천만 관객 돌파]
한국 재난 영화의 새 지평을 연 '해운대'가 개봉 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윤제균은 한국 영화 역사상 5번째로 천만 감독의 반열에 오릅니다.
이 작품은 2011년 5월 기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해운대'는 2009년 제18회 부일영화상 각본상 및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 제46회 대종상 기획상, 제1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제작자상, 제30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감독상,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2014
['국제시장' 개봉]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살아온 평범한 가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하며, 또 한 번 대중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5
['국제시장' 천만 돌파]
'해운대'에 이어 '국제시장'까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윤제균은 한국 영화사상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만든 최초의 감독이라는 위업을 달성합니다.
그의 흥행력은 명실상부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국제시장' 1300만 돌파]
'국제시장'은 1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2013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였던 '도둑들'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국제시장' 아바타 기록]
'국제시장'은 2010년 당시 역대 영화 흥행 1위였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의 기록마저 넘어서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국제시장' 1426만 돌파]
최종적으로 1426만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며 윤제균 감독의 작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제시장'은 2015년 제20회 춘사영화상 관객선정 최고영화상, 제17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 및 대상, 제24회 부일영화상 부일독자심사단상, 제52회 대종상 감독상, 기획상 및 최우수작품상, 제35회 황금촬영상 감독상 및 작품상, 제36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그해 가장 뜨거운 영화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