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룡
성우, 배우,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2:12
오승룡은 1954년 연극 배우와 KBS 제1기 성우로 동시에 데뷔하며 대한민국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약 70년에 가까운 활동 기간 동안 악역부터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라디오 드라마와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며 한국 성우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았으며 2011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그의 빛나는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1934
1939
1942
1945
1947
1948
1949
1951
1952
1954
[대한민국 성우 역사 시작]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오승룡은 같은 해 연극배우로 첫 데뷔한 뒤, 서울중앙방송(현 KBS) 제1기 성우로 정식 데뷔하며 대한민국 성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그의 데뷔작은 라디오 드라마 <청실홍실>입니다.
데뷔 초 라디오 드라마 <현해탄은 알고 있다>에서 잔인한 일본 군인 '모리' 역을 맡아 악역 연기의 특기를 선보였으며, 코미디에서도 뛰어난 자질을 보여주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했습니다.
1955
1956
1959
1960
1961
1963
2008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TBN과 TBS에서 '오승룡의 서울이야기'와 '오승룡의 길따라 노래따라'를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했습니다.
2011
[빛나는 업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관문화훈장(3등급)을 수훈하며 그의 빛나는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같은 해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오승룡의 서울이야기'와 '오승룡의 길따라 노래따라'가 막을 내렸습니다.
2022
[영원한 목소리, 별이 되다]
대한민국 성우계의 거목 오승룡이 별세하며 약 70년간 이어진 그의 빛나는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영원히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