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운
성우, 배우,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2:02
1969년 TBC 성우로 데뷔 48년간 활동한 대한민국 대표 성우. 멜 깁슨 케빈 코스트너 등 다수 할리우드 배우의 전담 성우로 명성. 《6백만 달러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 역 등 외화 더빙의 전설. 다수의 드라마 출연 및 수상 경력 보유. 2017년 파킨슨병으로 은퇴 대체복무제 도입을 위한 사회활동 참여.
1948
1948년 1월 18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양말룡이다.
1969
1969년 동양방송(TBC) 5기 성우로 입사하여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언론통폐합으로 한국방송공사(KBS) 11기 성우로 분류되었다.
1984
1984년 한국방송공사(KBS) 사극 드라마 《독립문》에서 전봉준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1984년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MC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1985
1985년 제12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라디오연기상을 수상하며 국내 방송계에서 그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1990
1990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나의 어머니》에 출연하는 등 성우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외국 영화 전담 성우 활동 시작]
1990년대 이후 외국 영화 번안작품의 전담 성우로 주로 활동하며, 멜 깁슨, 케빈 코스트너 등 유명 배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주로 외국 영화의 번안작품 성우로 활동하며 멜 깁슨, 케빈 코스트너, 해리슨 포드, 로버트 드니로 등 여러 해외 유명 배우들의 한국어판 전담 목소리를 연기하게 되었다.
1999
[KBS 라디오 연기대상 최우수 외화 연기상 수상]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외화 연기상을 수상하며 외화 더빙 분야에서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1999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최우수 외화 연기상을 수상하여 외화 더빙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06
[KBS 라디오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공로상 수상]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공로상을 수상하며 오랜 기간 방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6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공로상을 수상, 수십 년간 라디오 방송에 헌신한 그의 노고가 높이 평가받았다.
2010
2010년 제37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성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성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
2017년 10월 30일 SBS 《생활의 달인》 더빙을 마지막으로 48년간의 긴 성우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지병인 파킨슨병으로 은퇴했으나 현재는 호전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7년 11월 3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