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성우, 배우, 교수,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2:01
- 대한민국 성우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한성. - 1966년 동양방송 공채 성우로 데뷔 지적이고 코믹한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 특히 맥가이버 아마데우스 굿모닝 베트남 등 수많은 외화 속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로빈 윌리엄스 알 파치노 더스틴 호프만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전담 성우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들의 목소리를 익숙하게 만들었다. - 17년간 라디오를 진행하고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대학교수까지 역임하며 다방면에서 대한민국 성우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1945
1966
[동양방송 공채 성우 데뷔]
동양방송(TBC) 2기 공채 성우로 선발되며 공식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독보적인 목소리는 이때부터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1980
[KBS로 활동 무대 확장]
동양방송(TBC)의 폐국으로 한국방송공사(KBS) 8기 성우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갔다.
이는 그의 활동 반경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1990
[17년 장수 라디오 진행 시작]
TBS 교통방송 '함께 가는 저녁길 배한성, 송도순입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진행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무려 17년간 청취자들의 저녁을 함께했다.
'함께 가는 저녁길 배한성, 송도순입니다'는 1990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TBS 교통방송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그의 편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진행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
[17년 라디오 진행 마무리]
17년간 이어온 TBS 교통방송 '함께 가는 저녁길 배한성, 송도순입니다'의 진행을 마무리하며, 청취자들의 아쉬움 속에 장수 프로그램의 역사를 마무리 지었다.
2022
['노량' 특별 출연, 배우로 변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선조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성우를 넘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의 출연은 영화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23년 12월 20일 개봉했으나, 위키백과 원문에는 2022년으로 기재되어 있어 연도는 2022로, 월/일은 00으로 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