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희
성우, 방송인, 교육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1:53
대한민국 성우계의 베테랑 문선희! 1990년 KBS 공채 성우 데뷔 후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과 외화 속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카드캡터 체리의 유체리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퐁퐁부인 등 잊을 수 없는 목소리로 대중에게 친숙합니다. 목소리 연기 외에도 외국인 한국어 교육 대학교수 활동 등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1968
[별을 꿈꾼 작은 목소리 탄생]
대한민국 성우계에 한 획을 그은 문선희 성우가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앞으로 수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을 수놓게 됩니다.
1990
[꿈의 시작, 공채 성우 데뷔]
청주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해, 문선희는 KBS 22기 공채 성우로 당당히 합격하며 자신의 오랜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빛나는 재능을 인정받은 순간이었죠.
1993
[데뷔 3년 만의 신인상 쾌거]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신인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데뷔 초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해 프리랜서로 전환하며 더욱 자유롭고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죠.
그녀의 역량이 만개하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2003
[목소리로 펼친 나눔, 한국어 교육]
2008년까지 5년간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말 선생님으로 봉사하며, 성우로서의 재능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이제 가르침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2004
[교육 현장의 숨은 공헌자]
성동 외국인 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 자원교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명지대학교 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수로도 활약하며 미래 세대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열정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2007
[최고의 자리, 최우수 연기상]
KBS 라디오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성우계의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이는 끊임없는 노력과 탁월한 연기력이 빚어낸 값진 결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