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가수)
가수, 사업가, 배우, 라디오 DJ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1:05:49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를 풍미한 대한민국 대표 롱다리 미녀 가수. 시원한 고음과 독특한 샤우팅 창법으로 김현정 창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가수 활동 외에도 라디오 DJ 배우 사업가로 변신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고 특히 애견사업가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수많은 교통사고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굳세어라 현정아의 아이콘이다.
1976
김현정은 1976년 4월 4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서 태어났다.
1995
김현정은 1995년 연예기획사에서 주최하는 오디션에 합격하여 2년간의 음반 녹음과 연습을 거쳐 데뷔를 준비했다.
1997
[아쉬운 데뷔와 활동 중단]
1집 의 타이틀곡 '그녀와의 이별'을 발매하고 KMTV '쇼! 뮤직탱크'를 통해 데뷔했으나, 소속사 사정으로 인해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 단 1회씩만 출연한 뒤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1997년 4월 8일 김현정은 1집 Legend 타이틀곡 <그녀와의 이별> 발매와 함께 KMTV '쇼! 뮤직탱크'를 통해 데뷔했지만, 소속사의 사정으로 공중파 음악프로 1회, 케이블 음악프로 1회 출연으로 소리소문이 사라져야만 했다.
1998
['그녀와의 이별' 역주행과 정상 등극]
1년 6개월의 무명 시절을 보낸 후 '그녀와의 이별'이 나이트클럽, 길거리 노점상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재조명받았다. '레볼루션 넘버나인' 기획사에 픽업되어 다시 데뷔했으며, 그 해 MBC 설문조사에서 여자가수 선호도 1위, 한국갤럽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중가요'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며 정상에 올랐다. 연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신인가수상, 인기가수상,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했다.
1998년 '그녀와의 이별'이 나이트클럽, 노점상, 길거리에서 서서히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 라디오 방송까지 전파를 탄 이 곡은 전국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김현정은 1년 6개월의 무명시절을 보낸 후 '레볼루션 넘버나인' 기획사에 픽업되어 6월 4일 다시 데뷔하게 된다. MBC '10시 임성훈입니다'가 서울지역 10대 청소년 1천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여자가수 중 김현정이 1위로 나타났으며, 한국갤럽이 전국의 14세 이상 국민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8년 상반기 10대 가수/가요' 선호도조사 결과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2위를 차지하였고,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중가요로 '그녀와의 이별'이 1위로 뽑혔다. 그 해 연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대상후보까지 올랐으며 신인가수상, 인기가수상과 함께 제13회 대한민국 영상 음반 대상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였다.
1999
[2집 '되돌아온 이별' 히트와 교통사고]
2집 <되돌아온 이별>을 발표하고 각종 가요프로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제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청소년 가요가수상'을 수상했으며, 후속곡 '실루엣', '자유선언'까지 히트시켰다. 한국영상음반협회 집계 상반기 음반판매량 2위를 기록했으나, 방송국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잠정 활동을 중단했다. 연말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9년 2집 <되돌아온 이별>을 발표한 김현정은 각종 가요프로 1위석권과 함께 제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에서 '청소년 가요가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후속곡 <실루엣>, <자유선언>까지 인기를 끌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영상음반협회가 집계한 상반기 음반판매량에서 그녀의 2집이 판매량 2위를 기록하였으나, 방송국으로 가던 중 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잠정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었다. 그 해 연말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과 더불어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였고,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는 '음악 프로듀서가 뽑은 인기가수상'을 수상하였다.
[라디오 DJ 데뷔 및 최우수상 수상]
MBC FM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 DJ를 맡아 진행자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정오의 희망곡 김현정 입니다'가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라디오 DJ 부문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1년 라디오 DJ 자리에서 물러났다.
1999년 10월 MBC FM '정오의 희망곡'의 라디오 DJ를 맡고, 2000년 '정오의 희망곡 김현정 입니다'가 청취율 1위를 기록, 라디오 DJ부문 최우수상까지 수상한 바 있으며 2001년 라디오 DJ자리에서 물러났다.
2000
[3집 '멍'으로 롱런 히트와 3연속 골든디스크 본상]
여름에 발표한 3집 <멍>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 정상에 올랐고, '다 돌려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후속곡 '너 정말'과 발라드곡 '거짓말처럼'까지 연달아 히트하며 인기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대구 공연 후 서울로 올라오던 중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연말에는 3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 등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000년 여름에 발표한 3집 <멍>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고, '다 돌려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후속곡 '너 정말'까지 정상에 올려놓는 데 이어 발라드 곡인 '거짓말처럼'으로도 인기몰이를 하는 데 성공하였다. 김현정은 대구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또 한 번의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그리고 연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본상 수상과 함께 제15회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골든디스크 부분에서 본상을 3년 연속 수상하였다.
2001
[아시아 진출 성공: 타임지 아시아판 장식 및 홍콩 차트 1위]
'에이미 킴'이라는 이름으로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에 이어 아시아권 가수로는 두 번째로 타임지 아시아판을 장식하며 30개가 넘는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중국어로 부른 정규 앨범이 20만 장 이상 판매되었고, 3집 후속곡 '거짓말처럼'을 중국어로 부른 'Forever'가 홍콩 가요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유덕화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고 대만 최고 권위의 영화제 금종장 시상식에 한국 연예인 대표로 참가하며 중화권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2001년 김현정은 '에이미 킴'이라는 이름으로 대만과 홍콩 공략에 나서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에 이어 아시아권 가수로는 두 번째로 타임지 아시아판을 장식하는 등 30개가 넘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어로 부른 정규음반을 발표, 2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3집 후속곡 '거짓말처럼'을 중국어로 부른 'Forever'가 큰 인기를 얻어 홍콩 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만에서 펼쳐진 유덕화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는가 하면 대만 최고 권위의 영화제 금종장 시상식에 한국 연예인 대표로 참가해 대만과 홍콩에 큰 인기몰이를 하였다.
[4집 '떠난 너' 발표 및 음악적 변신 시도]
4집 를 발표하며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떠난 너'는 뉴에이지풍으로, 김현정이 직접 작사하여 토속적인 느낌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려 했다. 음악인으로서 모험을 시도하는 기점이라고 밝혔다. 소아암 환자를 위한 자선 공연을 갖고 수술비 2천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베풀었다.
2001년 발표한 4집에서 그녀는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였다. 타이틀곡 <떠난 너>는 뉴에이지풍으로 장중하게 이어지는데 보컬은 늘어지는 타령조로 작사는 김현정이 직접했으며 “토속적인 느낌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했다"고 밝혔으며, “음악인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스타로 짧은 수명을 마칠 것인가 분기점에 섰다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모험을 해야 한다면 지금이 적당한 때겠죠. 잘됐으면 좋겠지만 초조하진 않으려고 해요. 길게 보면 한번의 실패는 큰 게 아니거든요”라고 밝혔다. 소아암환자를 위한 자선 공연을 가진 데 이어 수술비 2,000만원을 기부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 중 목 골절 사고 및 연말 수상]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녹화 중 1.5m 높이에서 떨어지며 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음반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01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에서 '신세대가요가수상'을 수상했으며, 후속곡 '놔'와 팬서비스곡 'Shining Stat'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연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본상과 여자솔로가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0년간 한국 대중가요 1위 최다 가수 조사에서 신승훈(33번), 김건모(27번)에 이어 김현정(17번)이 3위를 기록했다.
2001년 김현정은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를 녹화하던 중 1.5m 높이에서 떨어지며 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잠시 음반활동을 중단하였다. 2001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시상식에서 김현정은 '신세대가요가수상'을 수상하였다. 후속곡 '놔'로도 인기를 얻었으며, 팬서비스 후속곡 'Shining Stat'로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김현정은 그해 연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본상과 여자솔로가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2001년 지난 10년간의 한국 대중가요를 분석한 결과 1위를 가장 많이 한 가수로 1위 신승훈 33번, 2위 김건모 27번, 3위 김현정 17번으로 조사되었다.
2002
[기획사 이적 및 5집 '단칼' 히트]
4년간 함께한 기획사 '레볼루션 넘버나인'과 결별하고 '퓨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해 여름 5집 를 발표, 타이틀곡 '단칼'로 댄스 음악에 복귀하며 가요차트 정상에 다시 올랐다. 그러나 무대에서 내려오던 중 허리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연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002년 4년간 함께한 기획사 '레볼루션 넘버나인'과 이별을 하고, '퓨어 엔터테인먼트' 임용수 사장과 전속계약을 하였고, 그해 여름 5집 <단칼>을 발표한 그녀는 다시 댄스음악으로 돌아와 가요차트 정상에 올랐다. 무대에 내려오던 중 허리부상을 당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었고, 후속곡 '현장'으로 잠시 활동,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였다.
2003
[6집 '끝이라면' 컴백]
여름 6집 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끝이라면'은 노래방 인기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후속곡 '그놈의 결혼식'으로도 잠시 활동했다.
2003년 여름 6집 <끝이라면>으로 컴백하였다. 노래반주기 제조업체인 태진미디어는 인터넷 기반 반주기인 질러넷의 8월 한 달간 전국 노래방의 인기순위에서 '끝이라면'이 10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멍'은 79위를 기록. 후속곡 '그놈의 결혼식'으로 잠시 활동하였다.
2004
[7집 '비형남자' 발표와 스타일 변신]
신생 기획사 '힘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7집 을 발표하며 긴 머리와 짧은 치마 등 트레이드 마크를 벗고 스타일과 음악에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타이틀곡 '비형남자'가 B형 남성들로부터 비판받자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이 곡은 라디오 방송 횟수 1위와 벨소리 다운로드 상위권을 기록하며 화제와 인기를 동시에 얻었다. '혈액형 성격'이라는 주제로 MBC 뉴스데스크에도 등장했으며,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한 중국 유행 가요 연두 시상식에서 '외국인 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4년 신생 기획사인 '힘 엔터테인먼트'로 기획사를 옮겨 그 해 가을에 발표한 7집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내고, 롱다리를 받쳐주던 짧은 치마 대신 세미 힙합 바지를 택했고, 음악도 달라졌다. 댄스 대신 소울을 노래하며 지난 6년간을 대중들이 원하는 가수로 살았고 이제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싶다고 밝혔다. 수록곡 'Like a Virgin'이 KBS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타이틀곡 '비형남자'로 화제를 모은 김현정은 혈액형 B형인 남성들로부터 노래가 B형을 나쁜 방향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비형남자'는 MBC 라디오 방송 횟수 1위에 올랐으며, SBS 라디오 주간 방송 횟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여러 음악 사이트와 벨소리 다운로드 부분에서도 상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으며, '혈액형 성격'이라는 제목으로 'MBC 뉴스데스크'에까지 등장하였다. 김현정은 '비형남자'를 위해 무료 콘서트를 열었으며, 중국 유행 가요 연두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외국인 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5
[댄스 리메이크 앨범 히트와 해외 활동]
댄스 리메이크 음반 를 발표하며 트리플 타이틀곡 '펑키타운', '아파요', '번뇌'로 큰 인기를 얻었다. 편의점 '바이더웨이'에서 김현정의 이름을 딴 '현정이 샌드위치'를 출시하기도 했다. 같은 해 홍콩 음악채널 V에 한국 대표 가수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시애틀에서 한국 여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갔다.
2005년 여름 <댄스 리메이크> 음반을 가지고 컴백하였다. 그녀는 4집 앨범 타이틀곡 <떠난 너>와 같은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을 때는 “왜 김현정 답지 않는 노래를 부르려 하느냐”는 비판도 받았으나, 그런 비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할 것이며 그 장르를 소화해 본 것이 음악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트리플 타이틀곡 <펑키타운>, <아파요>, <번뇌>로 큰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바이더웨이'에서 김현정의 이름을 딴 '현정이 샌드위치'를 출시 하였으며, 웰빙형 샌드위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김현정의 건강미와 섹시한 롱다리 이미지가 제품 컨셉과 맞아떨어져 이 같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은 아시아 전역으로 방송되는 홍콩의 음악채널 V가 2005년 여름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선정하였으며, 같은 해 김현정은 미국 시애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김현정의 미국행은 시애틀 여성 교민단체가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로 공식 초청하면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06
[댄스 스페셜 앨범 발매와 건강 문제]
댄스 스페셜 <굳세어라 현정아>를 발표했으나,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으로 위궤양, 식도 등 건강 이상을 겪으며 치료를 병행해야 했다. 한동안 뮤직비디오로만 활동하다 뒤늦게 타이틀곡 '굳세어라 현정아'와 후속곡 '더 잘해봐'로 연말까지 활발히 활동했다.
2006년 댄스스페셜 <굳세어라 현정아>를 발표한 김현정은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으로 위궤양, 식도 등에 이상이 와 치료를 받으며, 한동안 뮤직비디오로만 앨범 활동을 하였다. 김현정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은 역시 댄스이고 대중도 그걸 원할 것 같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굳세어라 현정아'는 뒤늦게 활동을 시작하였고 후속곡 '더 잘해봐'로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7
[사업가 변신: 청바지 브랜드 런칭 대박]
현대홈쇼핑을 통해 청바지 브랜드 <에이미 러브스 진>을 런칭, 방송 4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알렸다. '에이미'는 김현정의 예명으로, 직접 패턴부터 로고, 상표까지 개발한 브랜드였다. 같은 해 애견 쇼핑몰 <에이미 러브스 펫> 사업도 시작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2007년 김현정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청바지 브랜드 <에이미 러브스 진>을 런칭, 방송 40분 만에 매진을 시키며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하였다. <에이미 러브스 진>은 패턴부터 로고, 상표까지 모두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에이미라는 약자는 김현정의 예명으로 '청바지를 사랑하는 김현정'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였다. 현대홈쇼핑 측은 생방송 중 다른 경쟁사와 두 배 이상 가량의 매출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같은 해 김현정은 청바지 브랜드 <에이미 러브스 진>에 이어 애견 쇼핑몰 <에이미 러브스 펫>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8
[8집 '살짝쿵' 발표]
정규 8집 을 발표하며 활동 중 인터뷰에서 '직장일로 힘들고 지칠 때, 노래방에 가서 부르면 기분 좋아지는 신나는 음악을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살짝쿵'에 이어 후속곡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로 활동했다.
2008년 김현정은 정규음반 8집 <살짝쿵>을 발표, 활동 중 인터뷰에서 '직장일로 힘들고 지칠 때, 노래방에 가서 부르면 기분 좋아지는 신나는 음악을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살짝쿵'에 이어 후속곡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로 활동하였다.
2009
2009년 김현정은 <모바일 스타화보>와 함께 디지털 싱글 <골드미스가 간다>를 발표하였다.
2010
[애견 사업 확장 및 펫산업협회 홍보대사 활동]
2007년부터 시작한 애견용품 브랜드 <에이미 러브스 펫>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여 러시아, 미국, 일본 등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국내 400여 동물병원에도 납품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펫산업협회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0년 김현정은 2007년 연예인 최초로 <에이미 러브스 펫>이라는 애견용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나날이 번창, 2008년부터 러시아, 미국, 일본 등에 수출을 시작한 후 국내 400여 동물병원에도 납품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해 온 김현정은 2010년 3월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펫산업협회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
[애견사업 정리 후 가수 복귀 및 뮤지컬 배우 데뷔]
4년간 이어온 애견 사업을 정리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 디지털 싱글 <1분 1초>를 발표하며 2년 6개월의 공백을 깼다. 컴백과 동시에 파격적인 스타일과 '삼각김밥 머리'로 화제를 모았으며, <1분 1초>는 각종 가요차트와 벨소리/컬러링 차트에서 탑텐에 진입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창작 뮤지컬 <드림헤어>의 주인공 '로즈' 역으로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로도 데뷔했다.
2011년 4년간의 애견사업을 접고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 디지털 싱글 <1분 1초>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2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으며, 인터뷰에서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했고 열심히 활동하다가 잠시 나태해진 적도 있다고 고백,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말하며, 앞으로 패티 김 선배님과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컴백과 동시에 파격적인 스타일과 삼각김밥 머리로 많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정은 공백기 동안 재즈댄스 학원을 다녔고, 이후 발레와 라틴댄스 학원 저녁에는 피아노를 배우고 틈틈이 판소리를 익히고 액션스쿨도 다녔다고 밝혔다. 과거 전성기 시절 하루 최대 24개의 스케줄까지 소화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분 1초>로 각종 가요차트와 벨소리 컬러링 차트에서 탑텐까지 진입하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창작 뮤지컬 <드림헤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세계적 톱모델 로즈 역을 맡아 남자주인공 김영호와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리는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2012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출연 및 연기 호평]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의 적장 호위무사 '묘랑' 역을 맡아 배우로도 활약했다. 이를 위해 승마, 검술, 창술 등의 액션 연습을 꾸준히 해왔으며, 11회 첫 등장 이후 전 회차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연기 호평을 받았다. 과거 홍콩과 대만에서 활동할 당시 배우 성룡과 같은 기획사에 있었다고 밝혔다.
2012년 가수 노블레스 정규 6집 수록곡 'Liar'에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역인 최수종에 대항하는 적장의 호위무사 역할을 맡아 촬영중이며, 이를 위해 승마를 배워왔고, 검술과 창술 등의 액션 연습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승만왕후(이영아 분)의 검은 계략을 수행하는 오른팔 묘랑 역으로 11회부터 첫등장하였다. 김현정의 첫 등장으로 전 회차보다 1.8% 상승된 전국 시청률 13.1%를 기록, 연기 호평을 받았다. 2012년 김현정은 예전에 홍콩과 대만에서 활발히 활동할 때 배우 성룡과 같은 기획사에 있었다고 밝혔다.
2013
[드라마 출연 종료 및 콘서트 전국투어]
1월까지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했다. 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코드2>에 출연하며 '벤자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7월부터 <청춘 나이트 콘서트 시즌2>에 합류하여 올림픽 체조 경기장 서울 공연에서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무대를 선보였으며, 12월까지 전국투어 공연을 펼쳤다.
2013년 1월까지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하였고, 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코드2>에 출연하며, 일명 '벤자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7월부터 <청춘 나이트 콘서트 시즌2>에 합류하여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공연에서 4곡의 공연에도 허리 벨트에 포인트를 주거나 치마에 달린 레이스 장식을 제거하는 등 비쥬얼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김현정은 12월까지 <청춘 나이트 콘서트 시즌2> 전국투어 공연을 펼쳤다.
2014
[무한도전 '토토가' 출연으로 재조명]
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여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과거 히트곡들이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지는 등 재조명받는 계기가 되었다. 7월에는 '2014 썸머 밤사파티'에도 출연했다.
2014년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며, 7월에 열리는 2014 썸머 밤사파티에 출연하였고, 11월에는 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는데 변함없는 가창력을 과시하여 과거 히트곡이 음원차트 역주행으로까지 이어졌다.
2015
[데뷔 18주년 기념 음반 발표 및 은퇴 고민 고백]
2월 발라드 싱글 <빈말>, 5월 댄스 싱글 <작살>을 발표했으며, 6월 데뷔 18주년 기념 음반 을 발매했다. 이 음반은 김현정이 전체 프로듀싱과 타이틀곡 'Attention'의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참여한 작품이다. 활발한 활동 중 잊혀졌다는 생각에 은퇴를 고민한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5년 2월에는 발라드 싱글 <빈말>을 발표하였고, 5월엔 댄스 싱글 <작살>을 발매하였다. 6월에는 데뷔 18주년 기념음반 을 발매하였는데 김현정이 음반 전체 프로듀싱과 타이틀곡 을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였다. 이 음반으로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 잊혀졌다는 생각에 가수를 그만두고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김현정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신을 기억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2016
[건강 악화로 컴백 연기]
새 앨범 준비 중 건강 악화(담석 제거 수술)로 인해 컴백을 연기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이후 필리핀 '코리안 레전드 콘서트'와 '오렌지카드 패밀리 콘서트'에 참여하여 변함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2016년 김현정은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준비와 함께 각종 예능 음악 프로그램에서 섭외를 받았지만 건강상태 악화로 인하여 컴백을 미루고 건강 회복 중이라 밝혔다. 이 후 필리핀 '코리안 레전드 콘서트'에 참여하여 공연을 펼쳤으며, 10월 8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오렌지카드 패밀리 콘서트'에 참여하여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2017
[드라마 OST 참여]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OST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6>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인 SBS <언니는 살아있다> OST와 막돼먹은 영애씨 16 OST에 참여했다.
2018
[예능 출연 및 뮤직뱅크 20주년 특별 무대]
MBN <비행소녀>에 비혼주의 멤버로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펼쳤다. 또한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마마무 멤버 솔라와 함께 '그녀와의 이별'을 가창하며 후배 가수와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2018년 MBN 비행소녀에 비혼주의 멤버로 출연하는가 하면, 뮤직뱅크 20주년 특집방송에 출연하여 후배가수 마마무의 멤버 솔라와 함께 <그녀와의 이별>을 가창했다.
2019
[음악 프로그램 및 공연 활동 지속]
KBS2 <불후의명곡>, <열린음악회> 등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외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만났다.
2019년 <불후의명곡>, <열린음악회> 등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외 공연으로 활동을 펼쳤다.
2020
[홀맨 광고 출연 및 앨범 발매]
캐릭터 홀맨 광고에 출연했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 <톡까고 말할래>를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 캐릭터 홀맨 광고에 출연 및 <톡까고 말할래> 앨범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