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수)

가수, 뮤지컬 배우, S.E.S.

num_of_likes 51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2:10:46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바다 (가수)
가수, 뮤지컬 배우, S.E.S.
report
Edit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S.E.S.의 메인 보컬이자 솔로 디바. 데뷔와 동시에 SM 최초 걸그룹이라는 타이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솔로 전향 후 여자 아이돌 최초 뮤지컬 배우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뮤지컬 대상까지 거머쥔 명실상부한 원조 디바이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980

[원조 디바 바다 탄생]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이자 S.E.S.의 리더, 바다(본명 최성희)가 경기도 시흥군에서 태어나며 가요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에서 태어나 경기도 시흥시에서 성장했다는 기록도 혼재한다.

1996

[이수만에게 발탁되다]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교내 축제 무대에서 탁월한 재능을 선보여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에게 발탁되었다.

이수만은 그녀의 학비 전액을 지원하며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당시 장혜진의 '내게로'를 불러 SM 오디션에 합격했으며, 데뷔 전 김건모, 신승훈을 배출한 덕윤산업 오디션도 봤으나 계약까지는 성사되지 않았다.

1997

[S.E.S. 역사적 데뷔]

SM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 S.E.S.의 멤버로 바다가 연예계에 데뷔했다.

청순한 이미지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1990년대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S.E.S.는 H.O.T.와 젝스키스, 핑클과 함께 1990년대 아이돌 그룹 전성기를 이끌며 한국 가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2002

[S.E.S.의 아름다운 해체]

S.E.S.가 5집 'Choose My Life-U'를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불화나 소속사와의 갈등 없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했으며, 해체 후에도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이어갔다.

이 시기에 바다는 '목소리를 닮고 싶은 여자가수' 1위에 선정되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S.E.S.의 중심 멤버였던 바다는 탁월한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솔로 활동 제안이 꾸준히 논의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3

[솔로 활동 본격화]

S.E.S.

해체 후, 바다는 웅진코웨이개발과 5억원에 전속계약을 맺으며 솔로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3월 중순 미국 LA 뉴캐슬 스튜디오에서 솔로 앨범 녹음 작업에 돌입했다.

웅진코웨이개발은 바다 영입을 계기로 음반 제작을 넘어 가요계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솔로 데뷔와 뮤지컬 진출]

바다는 뮤지컬 《페퍼민트》로 여자 아이돌 중 최초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전향을 알리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같은 해 10월 23일, 첫 솔로 앨범 《A Day of Renew》를 발매하며 S.E.S.

시절 음악을 확장, 발전시킨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Music'을 통해 솔로 가수로 화려하게 컴백했으며, 뮤지컬에서는 남경주와 함께 공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입증했다.

2004

[2집 발매와 이적]

두 번째 정규 앨범 《Aurora/Happy Face》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본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하고 바다가 전곡 작사, 7곡 작곡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노력을 쏟았으나, 소속사 웅진미디어의 음반 사업 철수로 활동이 흐지부지되며 모두 엔터테인먼트(ELS)로 이적했다.

2집은 J-pop 분위기의 곡들이 많았고, 1집과는 다른 창법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2005

[이은주 사망과 활동 중단]

절친한 단짝 친구이자 단국대 후배인 배우 이은주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이은주의 빈소를 지키고 유족을 살뜰히 챙겼으며, 이후 중이염 진단을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디지털 싱글 앨범 제작과 CF 촬영을 취소하고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 아제르바이잔 봉사요원으로 출국하는 등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전념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2006

[솔로 가수 바다의 재도약]

세 번째 정규 앨범 《Made in Sea》를 발매하며 대중적인 곡들로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

타이틀곡 'Find the way'는 차분한 변신을 선보였고, 후속곡 'V.I.P'는 싸이월드 댄스곡 2위를 차지하며 '솔로 가수 바다'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앨범의 뮤직비디오에는 S.E.S. 전 멤버 유진과 슈가 참여하며 3년 만에 뭉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고, S.E.S.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바다는 '다시 뭉치기 위해 해체했다'고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펑크록 도전과 싱글 발매]

첫 솔로 싱글 앨범 《Start》를 발매하며 펑크록 음악에 도전했다.

타이틀곡 '고고고(Go Go Go)'는 수능 시험일에 발매되어 '고쓰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7년에는 민선 4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 시기부터 바다의 소속사가 '지인엔터테인먼트'에서 '라이몬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

2007

['Queen'으로 복고 변신]

두 번째 싱글 《Queen》을 발매하며 '럭빈'(럭셔리+빈티지) 컨셉트와 복고풍 '아줌마 파마'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80~90년대 디스코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Quee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같은 해 9월에는 모노 뮤지컬 '텔 미 온 어 선데이'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디션에 합격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08

[뮤지컬 여왕 등극]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에스메랄다 역으로 열연하며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자 인기상, 제14회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 신인상 및 인기 스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강한별 역으로 2009년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생애 최초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 시기 소속사는 PL엔터테인먼트였다.

2009

[4집 컴백: '바다를 바라보다']

뮤지컬 활동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바다가 정규 4집 《바다를 바라보다...》를 발매하며 가수로 컴백했다.

SYNTH POP 사운드에 일렉트로닉을 가미한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MAD'는 '암소음메' 등 독특한 가사와 창법으로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격렬한 춤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소화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앨범에는 S.E.S. 멤버 유진과의 듀엣곡 '나요...'도 수록되어 큰 선물이 되었다. 소속사는 FrogMusik 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

2010

[모범생의 졸업과 무도가요제]

바다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12년 만에 졸업하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여해 리쌍 길과 함께 '바닷길' 팀을 결성하고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013

['불후의 명곡' 우승 신화]

어머니 별세 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바다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이승철 특집에서 '소녀시대' 무대로 첫 우승을 차지하며 '불후의 명곡 대세'로 등극했다.

완벽한 춤과 노래로 선후배 가수들과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 무대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무대로 회자되었다.

같은 해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노트르담 드 파리》 3연에 연이어 캐스팅되어 흥행을 이끌었으며, 《카르멘》에서는 김동연 연출에게 '카르멘 역을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배우'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체 불가능한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

2014

[대상 수상과 '토토가' 신드롬]

제6회 Seoul Success Awards에서 뮤지컬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같은 해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 S.E.S.

멤버로 출연하여 '냉동인간', '냉동성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90년대 열풍을 재점화했다.

특히 토토가 무대 후 팬들의 플래카드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률 30%에 육박하며 최고의 시청률 장면으로 선정될 만큼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12월 19일에는 자작곡인 Winter Ballad Single '아까워'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2015

[뮤지컬 '바람사' 주연]

아시아 최초로 초연되는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뮤지컬 디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의 원캐스팅에 가까운 회차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연기력과 가창력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라는 대극장에서 비수기임에도 평균 객석점유율 70%를 달성하며 흥행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지방 공연과 중국 공연 논의까지 이어졌다. 또한 조PD의 타이틀곡 'Candy'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통큰 디바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6

[中 '나가수' 최초 출연]

중국 광동방송의 경연 프로그램 '마이왕정빠'(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한국 여성 가수 최초로 초청되어 출연했다.

첫 라운드에서 중국 유명 가수 이극근의 히트곡 '붉은 태양'을 광동어로 완벽하게 소화해 본선 최종 9인에 오르며 중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17년 12월 31일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며 명불허전 '원조 디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