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가수, 뮤지컬 배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2:45:35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1세대 아이돌 핑클의 메인 보컬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룹의 음악적 기둥 역할. 솔로 활동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 파격 변신 선입견을 깨고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이끄는 뮤지컬 디바로 자리매김.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1980
1997
[운명을 바꾼 라디오 출연]
성악가 지망생이던 옥주현의 '머라이어 캐리' 노래가 MBC 라디오 방송을 통해 기자의 귀에 닿았다.
이를 계기로 DSP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며 대중가요의 길로 들어서는 운명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MBC 표준FM '최할리의 내일로 가는 밤'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부르는 것을 듣고 기자가 DSP 이호연 사장에게 연락하며 가수의 길에 닿게 됐다.
1998
[핑클 메인보컬 데뷔!]
대한민국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의 메인 보컬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은 핑클을 '국민 요정'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이후 대한민국 여자 그룹 사상 최초로 두 번의 대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성공의 주역이 되었다.
핑클은 데뷔 음반을 포함, 4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스페셜 음반, 1번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으며, 두 차례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핑클빵' 열풍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2000
[경희대 연극영화과 입학]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2005년 졸업).
2002
['별밤' DJ로 홀로서기]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발탁되어 2006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진행 실력과 함께 홀로서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데뷔 전 '별밤뽐내기'에 참여하는 등 깊은 인연이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를 맡아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핑클, 개별 활동 전환]
핑클이 그룹 활동을 접고 멤버별 개별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하며, 옥주현 역시 라디오 DJ, MC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03
[솔로 데뷔, 파격 '팝페라']
첫 솔로 앨범 《Nan》을 발매하며 가수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특히 타이틀곡 '난(亂)'은 당시 생소했던 팝페라 장르를 시도해 MBC '음악캠프' 2위까지 오르며 옥주현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중적 성공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6월 1일 첫 방송을 가진 뒤 2일에 정식 발매되었으며, 2004년에는 2집 앨범 《L' Ordeur Original》을 발매하며 가수의 입지를 굳혔다.
2005
[뮤지컬 배우 파격 변신!]
오디션을 거쳐 뮤지컬 '아이다'의 타이틀롤로 캐스팅되며 뮤지컬 배우로 파격 변신을 시도.
높은 인지도의 아이돌 출신이 뮤지컬 주연으로 데뷔한 최초 사례로서, 대중의 선입견과 싸우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8개월간 '아이다' 무대에 서며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으며, 같은 해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요가 스튜디오 CEO 변신]
지인과 요가 스튜디오 'EVER'를 설립하며 사업가로 변신, 자신의 건강 관리 노하우를 대중과 나누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운영 잠정 중단).
설립 기념 파티에는 핑클 멤버들을 비롯하여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축하 방문을 했다.
2008
['시카고' 여우주연상 쾌거!]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으로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같은 해 세 번째 솔로 앨범 《Remind》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2009
[동서울대 겸임교수 임용]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2010
[서울문화예술대 교수 임용]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및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임명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2011
['나는 가수다' 가창력 폭발]
MBC '나는 가수다 시즌1'에 출연하여 매회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천일동안', '사랑이 떠나가네' 등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가수 옥주현'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대중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2011년 7월까지 출연하며 경연을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12월 11일에는 블루스퀘어에서 첫 솔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
['엘리자벳' 뮤지컬 여왕 등극]
뮤지컬 '엘리자벳'의 타이틀롤을 맡아 한층 원숙하고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그 해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와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뮤지컬 여왕'으로 자리매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스트리아 뮤지컬인 '엘리자벳'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 작품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3
['레베카' 댄버스 부인으로 파격 변신]
뮤지컬 '레베카'에서 첫 악역인 '댄버스 부인' 역에 도전하여 섬뜩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 작품으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스펙트럼의 무한한 확장을 증명했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작품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2017
['복면가왕' 2연속 가왕 등극]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 소녀 영희'로 출연, 61대와 62대 가왕에 연이어 등극하며 그녀의 변함없는 독보적인 가창력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매회 소름 돋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가왕은 가왕이다'는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