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힙합 음악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3:36:46
버벌진트(Verbal Jint)는 대한민국 힙합 씬의 혁신가이자 King of Flow로 불리는 독보적인 래퍼이다. 한국어 다변화 라임의 선구자로 인정받으며 힙합 음악의 지평을 넓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한양대 로스쿨 합격 경력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로스쿨을 중퇴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좋아보여 충분히 예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조용필 신승훈 등 대선배들과의 협업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다.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출연으로 힙합 대중화에 기여했으나 음주운전 자백 논란 등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아더사이드 소속사 대표로서 한국 힙합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1980
[버벌진트의 탄생]
버벌진트, 김진태라는 본명으로 서울에서 태어나다.
이후 '언어적인'이라는 뜻의 Verbal과 본명에서 따온 'Jint'를 합쳐 '버벌진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본명 김진태로 1980년 12월 1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지며 중학교 2학년 때 기타를 배우고 고등학교 시절 밴드를 조직하는 등 음악적 재능을 키웠다. 이후 힙합에 몰두하며 '언어적인'이라는 뜻의 Verbal과 본명에서 따온 Jint를 합쳐 '버벌진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1999
[초기 창작 활동 시작]
솔로 창작물 'Big Brag', 'How High School', '반칙' 등을 발표하며 음악 창작을 시작하다.
대학교 진학 후 나우누리 흑인음악 동호회 SNP에 가입하며 본격적으로 힙합 씬에 발을 들였다.
대학교 진학 후 나우누리 흑인음악 동호회 SNP에 가입하여 활발하게 활동했다. 1999년 처음으로 자신의 솔로 창작물인 'Big Brag', 'How High School', '반칙' 등을 발표하며 작곡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00
[다음절 라임의 선구자]
싱글 'Sex Drive'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해 4WD의 곡 '노자'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조PD와 DJ Uzi를 향한 노골적인 디스를 선보였다.
이 곡에서 당시 한국말 다음절 라임의 가능성을 최초로 널리 제시하며 '다음절 라임의 선구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싱글 'Sex Drive'를 발표한 후, 조PD와 DJ Uzi를 향한 디스곡 '노자'에 4WD와 함께 피쳐링하며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을 통해 당시 한국 힙합 씬에 생소했던 한국말 다음절 라임을 최초로 널리 제시하며 '다음절 라임의 선구자'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이는 한국 힙합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1
[Modern Rhymes 발표]
EP 'Modern Rhymes'를 발표하며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그의 초기 음악적 색깔을 잘 보여주었다.
같은 달, 데프콘의 EP 'Straight from tha Streetz' 수록곡 'No Joke'에 참여하여 클럽 마스터플랜을 디스하는 곡을 선보이며 힙합 씬에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2001년 7월 EP 'Modern Rhymes'를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데프콘의 EP 'Straight from tha Streetz'의 수록곡 'No Joke'에 피쳐링으로 참여, 클럽 마스터플랜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과감한 행보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후 군 입대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타 뮤지션들의 음반에 간간히 참여하는 방식으로 음악적 공백기를 보냈다.
2003
[힙합마인드와의 디스전]
힙합마인드가 'Back with Diss pt.1'을 시작으로 자신을 디스하는 곡들을 연달아 발표하며 디스전이 시작되었다.
이에 버벌진트는 이듬해 MP 컴필레이션 앨범에 'Do What I Do'로 응수하며 힙합 씬 내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003년 1월 힙합마인드가 'Back with Diss pt.1'을 시작으로 'One More to Go', 'K.O.' 등 디스곡을 발표하며 버벌진트를 비난했다. 이에 버벌진트는 2004년 발매된 MP 컴필레이션 앨범 'Change the Game'에 반격곡 'Do What I Do'를 수록하며 맞대응했다. 이 디스전은 당시 힙합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04
[데프콘과 Tha Soul Life 결성]
데프콘과 힙합 프로젝트 그룹 'Tha Soul Life'를 결성하여 여러 피쳐링 작업에 참여했다.
이 시기 015B의 정석원의 눈에 띄어 015B의 타이틀곡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대중 음악계와의 접점을 넓히기 시작했다.
데프콘과 함께 'Tha Soul Life'를 결성하고 다수의 피쳐링 작업을 선보이며 음악적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015B 앨범에 피쳐링하며 정석원과 인연을 맺었고, 이는 훗날 버벌진트의 정규 앨범 '누명' 제작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07
[오버클래스 결성 및 '무명' 발표]
EP 'Favorite'과 정규 1집 '무명'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8월에는 Kjun, B-Soap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오버클래스(Overclass)' 크루를 결성하여 한국 힙합 씬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015B 앨범을 통해 친분을 맺은 Kjun, 그리고 이전 SNP 동료들과 피쳐링으로 인연을 맺었던 많은 이들과 함께 2007년 8월 '오버클래스(Overclass)' 크루의 결성을 공식 발표했다. 이 크루는 한국 힙합 씬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버벌진트는 이들의 영향이 한껏 발휘된 앨범 '무명'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EP 'Favorite'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J Dogg와의 디스전]
라임버스의 J Dogg가 자신을 향한 디스곡 'Entertainment'를 공개하자, 불과 12시간 만에 반격곡 'Overclass 07 : Entertain Me'를 발표했다.
이 곡은 'C+ 드릴게요'와 같은 약 올리는 듯한 가사로 채워져 힙합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2007년 9월 28일 라임버스의 멤버 J Dogg가 버벌진트를 디스하는 곡 'Entertainment'를 힙합플레이야에 올렸다. 버벌진트는 불과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Overclass 07 : Entertain Me'라는 반격곡을 발표하며 재치 있고 도발적인 가사로 J Dogg를 응수했다. 이 디스전은 힙합 팬들 사이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으나, 버벌진트의 추가 반격 불발로 마무리되었다.
2008
[명반 '누명' 발표]
정규 2집 '누명'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한국 힙합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으로 평가받으며 다음 해 한국대중음악상 힙합 음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시기 버벌진트는 앨범 '누명'이 자신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될 것이라는 은퇴 암시 글을 올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은퇴가 아님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2008년에 정규 2집 '누명'을 발표했다. 앨범 발매 전 중복 ID를 사용한 논란이 있었고, '누명'이 마지막 정규 앨범이 될 것이라는 은퇴 암시성 글을 올려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힙합플레이야와의 인터뷰에서 '버벌진트가 힙합을 작용하던 그런 방식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밝히며 은퇴는 아님을 시사했다. 이 앨범은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다음 해 한국대중음악상 힙합 음반상을 수상했다.
[산이의 디스곡 '재밌쎄요']
당시 신인이었던 산이(San)가 자신을 디스하는 곡 '재밌쎄요'를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다.
버벌진트는 이에 대해 '솔직히 좀 놀랐다'는 반응을 직접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건은 산이가 버벌진트와 동료 뮤지션들의 주목을 받아 오버클래스에 합류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8년 2월 2일, 당시 'San'이라는 랩 네임으로 활동하던 산이가 버벌진트를 디스하는 곡 '재밌쎄요'를 발표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버벌진트가 이에 직접 댓글을 달아 '솔직히 좀 놀랐다'고 반응하며 화제성을 더했다. 이 디스곡은 악감정 없는 장난이었다고 밝혀졌으며, 산이가 버벌진트 및 오버클래스 멤버들의 주목을 받아 결국 크루에 합류하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진실이 개, 말, 소된 페이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벙개송 '진실이 개, 말, 소된 페이지'를 발표했다.
이 곡은 힙합 씬의 수준 낮은 리스너들을 비판하는 내용이었으나, 제목 때문에 다른 아티스트를 디스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2008년 4월 1일, 버벌진트는 벙개송 '진실이 개, 말, 소된 페이지'를 발표했다. 이 곡의 실제 의도는 힙합 씬의 저급한 리스너들을 비판하는 것이었지만, 당시 인기를 끌던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라는 아티스트의 이름과 유사하여 디스곡으로 오인받았다. 이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가 불쾌감을 드러냈고, 버벌진트의 '거만함'에 대한 지적이 늘어나기도 했다. 이 곡은 후에 '간보기 Intro'라는 제목으로 '누명 간보기' 앨범에 수록되었다.
[로스쿨 합격과 제적]
오버클래스 공연에서 한양대학교 로스쿨 합격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로스쿨에서 장기간 휴학을 거듭하다 결국 제적 처리되면서 '음악'이라는 선택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2008년 12월 13일 오버클래스 공연에서 한양대학교 로스쿨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자 로스쿨에서 장기간 휴학을 해왔으며, 2013년 5월 경인일보 보도에 따르면 결국 휴학 기간 만료로 로스쿨에서 제적 처리되었다. 이는 버벌진트가 음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2009
[동료 뮤지션 비판 논란]
음악취향 Y와의 인터뷰에서 배치기, UMC 등 일부 힙합 뮤지션들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며 힙합 씬 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발언은 이후 다른 래퍼들 사이의 디스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2009년 버벌진트와 오버클래스 멤버들이 음악취향 Y와의 인터뷰에서 배치기, UMC 등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버벌진트는 UMC 같은 래퍼가 앨범을 내고 인기를 얻는 환경이 '토나올 것 같다'고 언급하며 과거 그의 앨범을 '쓰레기'라고 평했다. 이 인터뷰는 Addsp2ch와 Swings 사이의 디스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누명'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정규 2집 '누명'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힙합 음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음악적 성과와 작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09년 3월, 버벌진트의 정규 2집 '누명'이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힙합 음반상'을 수상했다. 이 앨범은 한국 힙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버벌진트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0
[조PD와의 화합]
과거 디스곡 '노자'의 상대였던 조PD와 함께 합동 EP '2 the Hard Way'를 발표하며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음악적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이들은 브랜뉴 스타덤에 합류하며 새로운 레이블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3월, 버벌진트와 조PD는 합동 EP '2 the Hard Way'를 작업하며 과거 디스 상대에서 협력적인 파트너 관계로 전환했다. 이는 힙합 씬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버벌진트는 조PD의 레이블 브랜뉴 스타덤에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 시기 데프콘과의 관계 소원설이 불거졌으나, 대기실에서 만나 오해를 풀며 갈등을 봉합했다.
['Go Easy 0.5' 발표]
새 정규 앨범 'Go Easy' 작업 소식을 알리며 미니 앨범 'Go Easy 0.5'를 선공개했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버벌진트는 보컬의 비중을 점차 늘리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2010년 말 프로듀서 Psycoban과 함께 새 정규 앨범 'Go Easy'를 작업 중임을 밝히고, 12월에는 이에 앞서 미니 앨범 'Go Easy 0.5'를 발표했다. 이 앨범을 통해 버벌진트는 보컬의 비중을 늘리며 기존 랩 위주의 스타일에서 변화를 꾀했다. 이 변화는 이후 그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11
['Go Easy' 메가 히트]
정규 5집 'Go Easy'를 발매하며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
타이틀곡 '좋아보여'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버벌진트가 힙합 아티스트를 넘어 대중가수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어베일러블',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등의 디지털 싱글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2011년 8월, 버벌진트의 정규 5집 'Go Easy'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좋아보여'는 매니아와 대중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차트를 석권했고, 버벌진트를 명실상부한 대중가수 반열에 올려놓았다. 앨범 활동의 일환으로 12월에는 단독 공연 '더 좋아보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
['쇼미더머니' 출연]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1에 출연하여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로서 참가자들을 이끌었다.
이는 힙합 음악이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버벌진트의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2012년 6월, Mnet에서 기획한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1의 출연자로 합류하여 방송을 탔다. 버벌진트는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로서 참가자들을 평가하고 지도하며, 힙합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앨범 '10년 동안의 오독'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10년 동안의 오독 1' 발매]
정규 6집 '10년 동안의 오독 1'을 발매했다.
10cm 권정열과 함께 한 선공개곡 '굿모닝'은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으며, 타이틀곡 '충분히 예뻐'는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2012년 6월, 정규 앨범 '10년 동안의 오독 1'이 정식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본래 'Modern Rhymes 10주년 앨범'으로 기획되었으나 제작 일정 문제로 연기되었다. 10cm의 권정열과 함께 한 선싱글 '굿모닝'이 먼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고, 타이틀곡 '충분히 예뻐'는 'Go Easy'의 연장선상에서 버벌진트만의 대중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
[조용필 'Hello' 피쳐링]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조용필의 10년 만의 컴백 앨범 타이틀곡 'Hello'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쇼케이스 무대에도 조용필과 함께 올라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를 선보였다.
2013년 4월, 조용필의 10년 만의 컴백 앨범 타이틀곡 'Hello'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쇼케이스에서 조용필과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시작이 좋아', '이게 사랑이 아니면' 등의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한 유명 래퍼의 반열에 올랐다.
[라디오 DJ 데뷔]
KBS 2FM '버벌진트의 팝스 팝스'의 DJ를 맡아 10월까지 약 5개월간 라디오 진행을 맡았다.
이는 그의 활동 영역을 음악을 넘어 방송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3년 5월, 윤상의 후임으로 KBS 2FM '버벌진트의 팝스 팝스'의 DJ를 맡아 10월까지 방송을 진행했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라디오 진행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같은 해 6월 인터뷰에서 '갑작스럽게 활동 폭이 넓어지면서 음악 작업에 들일 시간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정규 앨범 '10년 동안의 오독 II' 작업을 예고하기도 했다.
[신승훈과의 특별한 콜라보]
싱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발표하며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과 콜라보했다.
이는 신승훈이 데뷔 23년 만에 최초로 힙합 가수와 협업한 사례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13년 12월에 발표된 싱글 '크리스마스를 부탁해'에서 가요계 대선배인 신승훈과의 콜라보를 성사시켰다. 이 협업은 신승훈이 데뷔 23년 만에 최초로 힙합 가수와 피쳐링 작업을 한 것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는 버벌진트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5
['쇼미더머니 4' 출연 및 앨범 발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4'에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로 출연하여 힙합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동시에 정규 7집 'Go Hard Part.1 : 양가치'와 EP '여자'를 발표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 Mnet '쇼미더머니 4'에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로 재차 출연하며 한국 힙합 씬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또한 'Go Hard' 시리즈의 3부작 중 하나인 정규 7집 'Go Hard Part.1 : 양가치'와 EP '여자'를 발표하며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Go Hard Part.1 : 상향평준화'의 수록곡 'Rewind'는 2014년 4월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무료 공개하기도 했다.
2016
[음주운전 자백 논란]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미리 자백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다음 날 KBS '추적60분'의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버벌진트가 포착되어 적발되는 모습이 카메라에 모두 촬영되었음이 밝혀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67%였다.
2016년 6월 19일, 버벌진트는 음주운전 적발 사실 기사가 뜨기 전 자신의 SNS에 먼저 자백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인 20일, KBS 2TV '추적60분'이 촬영 중이던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버벌진트가 벤틀리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음이 보도되며 큰 논란이 되었다. 그는 단속반과 취재진에게 '집에서 맥주 세 캔 정도 마시고 술 사러 갔다 오는 길', '음주운전은 처음이고 집 근처 1km라 방심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은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2019
['쇼미더머니 8' 프로듀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8'에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BGM-v 크루)로 참여하며 다시 한번 한국 힙합 씬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2019년 Mnet '쇼미더머니 8'에 BGM-v 크루 소속의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시즌 1, 4에 이어 세 번째 출연으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서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1
['변곡점' 앨범 발표]
정규 8집 '변곡점'을 발표하며 여전히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는 그의 꾸준한 음악적 탐구와 변화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2021년 정규 8집 '변곡점'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버벌진트의 변함없는 음악적 열정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담아내며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변곡점'이라는 제목처럼 그의 음악 커리어에 또 다른 전환점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