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배우)
배우, 뮤지컬 배우, 텔레비전 배우, 영화 배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2:30:32
오나라는 뮤지컬 무대부터 브라운관 스크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89년 호주 시드니에서 연기 첫발을 뗀 그녀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수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974
[오나라의 탄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태어나 빛나는 배우 인생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을 사로잡는 오나라 배우의 시작입니다.
1989
[호주에서의 연기 첫발]
오세아니아 호주 시드니로 이민하여 연극배우로서 첫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오랜 연기 경력의 시작점이 된 뜻깊은 시기입니다.
1992
[시드니 연극 활동 마무리]
호주 시드니에서의 연극 활동을 마무리하며, 배우로서의 다음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2001
[일본 극단 '시키' 입단]
일본의 유명 극단 '시키'에 단원으로 입단하여 2004년까지 활동했습니다.
해외 무대 경험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연기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6
[뮤지컬 여우주연상 수상]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같은 해 대구 국제 뮤지컬페스티벌에서 여우신인상도 거머쥐었습니다.
오나라는 2006년 대구 국제 뮤지컬페스티벌 여우신인상과 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은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7
[뮤지컬 인기상 연속 수상]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자인기상과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로써 뮤지컬계의 '인기 스타'임을 입증했습니다.
2007년은 오나라가 뮤지컬 배우로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음을 증명하는 해였습니다.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자인기상을, 이어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8
['SKY 캐슬' 신드롬 주역]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신드롬에 가까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드라마 'SKY 캐슬'은 오나라의 대중적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작품입니다. 극 중 '찐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그녀의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는 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습니다.
2021
['라켓소년단'으로 빛나다]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배드민턴부 코치 '라영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과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방극장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오나라는 '라켓소년단'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엄격하지만 따뜻한 코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두 개의 주요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
[영화계 주요 여우조연상 석권]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제27회 춘사영화제,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제58회 대종상에서는 여자배우부문 피플스 어워드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3대 영화제의 주요 상을 석권하는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오나라의 열연은 평단과 대중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춘사영화제, 청룡영화상, 대종상까지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 및 피플스 어워드상을 휩쓸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특히 3대 영화상 주요 부문 동시 수상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