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배우, 연예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2:21:56
독립 영화계의 보석으로 시작해 충무로를 빛낸 배우입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삭발 투혼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각종 영화제 신인상 및 조연상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출연하여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이라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베테랑과 기생충으로 두 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그녀는 드라마와 연극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91
2013
[연기 활동 시작]
고등학교 때 뮤지컬 '그리스'를 보고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오디션을 통해 여러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독립 영화 주연작 개봉]
독립 영화계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를 선보이던 박소담은 영화 '잉투기'와 '소녀'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영화들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그녀의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5
[영화 '검은 사제들' 강렬한 존재감 각인]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시달리는 소녀 '영신' 역을 맡아 삭발까지 감행하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습니다.
'베테랑', '사도' 등 흥행작에도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신인 여우상 싹쓸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의 열연을 인정받아 2015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 다수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16년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6
[첫 지상파 주연작 발돋움]
영화계에서 입지를 다진 박소담은 2016년 로맨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와 메디컬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 연달아 주연으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TV로 넓혔습니다.
특히 '뷰티풀 마인드'는 그녀의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작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2019
[칸·아카데미 '기생충' 주역]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김기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이 영화는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달성하며 전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었습니다.
박소담은 이 작품의 주역으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기생충'은 '베테랑'에 이어 그녀의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가 되었습니다.
[예능 고정 출연으로 인지도 ↑]
영화 '기생충'으로 큰 성공을 거둔 후, 2019년 tvN '삼시세끼 - 산촌편'에 이어 2020년 JTBC '갬성캠핑'까지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예능에서의 활발한 활동은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0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청춘기록']
2020년 8월, 4년 만에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습니다.
극 중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정하' 역을 맡아,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그리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22
[영화 '특송' 주연]
2022년 액션 영화 '특송'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장은하'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박소담 배우의 시원한 액션 연기가 돋보인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3
[영화 '유령' 주연]
2023년 설경구, 이하늬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유령'에서 총독부 통신과 암호 전문 기록계 '요시나가 유리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박소담은 복합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