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배우, 영화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2:03:44
- 미술학도에서 배우로 변신 2007년 데뷔 이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입니다. - 바람의 화원으로 주목받고 최종병기 활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계 샛별로 떠올랐습니다. -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퀸이자 연기대상 단골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86
[문채원 출생]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이사 후 미술로 진로를 바꾸며 점차 활발한 성격으로 변화했습니다.
1999
2002
[중학교 졸업]
청담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사투리 때문에 1년 간 외톨이로 지내기도 했으며, 부모님 몰래 연기 학원에 등록하려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2005
[대학 중퇴 및 소속사 입사]
부모님의 반대로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에 진학했으나, 한 학기만에 중퇴하고 첫 소속사인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07
[배우 데뷔]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에서 6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민윤서 역으로 발탁되며 정식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작품은 8회 만에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2008
['바람의 화원'으로 주목]
SBS 퓨전사극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을 맡아 문근영과 '닷냥커플'로 불리며 큰 호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차세대 스타 1위]
포털 사이트 다음이 실시한 투표에서 '큰 별이 될 안방 샛별' 1위에 오르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SBS 연기대상 2관왕]
《바람의 화원》을 통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과 문근영과 함께 최초로 여성 커플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문화연예대상 신인상]
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방송부문 신인탤런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09
['찬란한 유산' 대박]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주연급으로 출연,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 출연]
KBS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이전과는 다른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2010
[소속사 이적 및 복귀]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1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바른손 엔터테인먼트(현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SBS 《괜찮아, 아빠딸》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11
['공주의 남자' 대히트]
KBS 사극 로맨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딸 세령 역을 맡아 김승유(박시후 분)와의 애절한 로맨스로 '유령커플'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했습니다.
[영화 '최종병기 활' 개봉]
김한민 감독의 사극 액션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주인공 남이의 동생 자인 역을 맡아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대종상·청룡영화상 신인상]
《최종병기 활》을 통해 제48회 대종상과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모두 수상하며 신인상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그녀가 영화계에서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음을 보여줍니다.
[KBS 연기대상 3관왕]
《공주의 남자》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박시후와 함께)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문화연예대상 2관왕]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영화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두 부문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2012
[대검찰청 명예검사 위촉]
대검찰청의 제4대 명예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공익 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착한 남자' 성공]
KBS 수목 미니시리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냉정하고 도도한 재벌 총수의 딸 서은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8.3%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3
[KBS 연기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송중기와 함께)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연기상이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굿 닥터' 메디컬 첫 도전]
KBS 월화 미니시리즈 《굿 닥터》에 소아외과 펠로우 차윤서 역으로 메디컬 드라마에 첫 출연했습니다.
서번트 증후군을 다룬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1.3%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강제규 감독 단편 출연]
강제규 감독의 단편 영화 《민우씨 오는 날》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홍콩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프로젝트 'Beautiful 2014'의 옴니버스 영화 중 하나로, 분단 60년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아냈습니다.
2014
[KBS 연기대상 우수상]
《굿 닥터》로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베스트커플상(주원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2015
[영화 '오늘의 연애' 출연]
박진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 이성과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연기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6
[영화 '그날의 분위기' 출연]
조규장 감독의 로맨스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한결같은 사랑을 추구하는 배수정 역을 맡아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복귀]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습니다.
태국 빈민촌에서 버려진 김스완 역으로 열연했으나, 드라마는 아쉽게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
배우 전문 기획사인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둥지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17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NCI 행동 분석관 하선우 역으로 출연하며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작에 도전했습니다.
손현주, 이준기 등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2018
[영화 '명당' 개봉]
영화 《명당》에 출연하여 한양 최고 기방 월영각의 대방 초선 역을 맡았습니다.
왕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욕망을 그린 사극 영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드라마 '계룡선녀전' 출연]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남편의 환생을 기다리는 선녀다방 바리스타 선옥남 역을 맡았습니다.
고두심과 함께 2인 1역을 선보이며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2020
[드라마 '악의 꽃' 출연]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강력계 형사 차지원을 연기하며 이준기와 재회하여 밀도 높은 심리 스릴러를 선보였습니다.
평단과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3
[드라마 '법쩐' 출연 및 수상]
SBS 금토 미니시리즈 《법쩐》에서 박준경 역으로 출연하여 복수극의 중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드라마 '모범택시 2' 특별출연]
SBS 금토 미니시리즈 《모범택시 2》에 오미서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