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희
배우, 연예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7:52
이보희는 1980년대 한국 영화계를 풍미한 대표적인 여배우이자 1990년대 이후 안방극장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베테랑 배우입니다. * 이장호 감독의 뮤즈로 영화계에 데뷔 바보선언 무릎과 무릎 사이 어우동 등 파격적이고 인상 깊은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했습니다. * 원미경 이미숙과 함께 80년대 여배우 신 트로이카로 불리며 한국 영화사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여인천하 하늘이시여 왕가네 식구들 오케이 광자매 등 흥행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1959
[시대의 아이콘, 이보희 탄생]
1959년 전라남도 완도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서울로 이주,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일찍이 배우의 꿈을 키우며 미래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1979
[연기 인생의 서막, MBC 탤런트 데뷔]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합격하며 드디어 연기 인생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무명 시절을 거치며 연기 내공을 다졌습니다.
1980
[80년대 '신 트로이카' 시대 개막]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의 뒤를 이어 원미경, 이미숙과 함께 1980년대 중반 한국 영화계를 이끈 '신 트로이카'로 불리며 충무로의 황금기를 주도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한국 영화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983
[이장호 감독의 뮤즈로 등극]
이장호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 《일송정 푸른 솔에》로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같은 해 화제작 《바보선언》에서 가짜 여대생 역을 맡아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보희'라는 예명도 이장호 감독이 직접 지어준 것입니다.
[압도적 신인상 수상으로 연기력 입증]
데뷔 해인 1983년에 제1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과 제22회 대종상 특별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1984
[파격적인 변신! '무릎과 무릎 사이']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 《무릎과 무릎 사이》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작품은 이보희를 198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제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1985
['어우동' 신드롬! 시대의 아이콘]
조선 시대 자유로운 여인의 삶을 그린 영화 《어우동》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어우동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이 작품으로 제2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1987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재수상]
제2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며, 대중성과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한국 영화계의 간판 여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연이은 수상은 그녀의 확고한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1988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연기가 평단으로부터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쾌거입니다.
같은 해 함윤식과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1990
[안방극장 활동 전환]
1990년대 이후 영화 활동보다는 드라마 출연에 집중하며 안방극장의 친숙한 얼굴로 대중에게 다가섰습니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1
['여인천하' 자순대비 열연]
SBS 대하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자순대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안정적인 사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2005
['하늘이시여' 국민 드라마 주역]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SBS 주말극장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주말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임을 입증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2010
[KBS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오랜 연기 경력에도 변함없이 작품에 무게를 더하는 베테랑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3
['왕가네 식구들' 시청률 대박]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독특한 캐릭터 '박살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드라마의 흥행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5
[MBC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베스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말 드라마의 여왕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습니다.
2021
['오케이 광자매' 원숙한 연기]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하여 원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대를 초월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