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배우, 영화배우, 텔레비전 배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3:02:21
원미경은 1980년대 대한민국의 新트로이카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었다. 미스 롯데 1위로 데뷔 후 수많은 신인상과 최고 연기상을 휩쓸었고 동원 아줌마라는 애칭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연기 활동 중단 후 14년 만에 복귀하여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1960
[배우 원미경 탄생]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몸이 약했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용과 미술에 재능을 보였다.
1978
[미스 롯데 1위 & TBC 데뷔]
고3 재학 중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장난 삼아 응모했다가 수많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고 1위에 입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이미숙, 이보희 등과 함께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다.
1979
['청춘의 덫' 신인상 수상]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청춘의 덫'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제18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80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제1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당시 1980년대 초반에는 2세대 트로이카인 정윤희 등과 비교될 만큼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1984
[영화·드라마 최우수 연기상 석권]
영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로 제2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제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드라마 '사랑과 진실'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1987
1988
['동원참치' 모델로 국민적 인기]
동원F&B의 '동원참치'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동원 아줌마'라는 닉네임과 함께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는 1992년까지 이어졌다.
1989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드라마 '행복한 여자'에서 순임 역으로 열연하며 MBC 연기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했다.
1990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여우주연상]
영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1991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전년도 청룡영화상에 이어 영화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29회 대종상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주요 영화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2
[자녀 교육 위해 배우 활동 중단]
MBC 드라마 '고백'을 마지막으로 자녀들의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하며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6
['가화만사성'으로 14년 만의 복귀]
14년 만에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4
['원더풀 월드' 출연]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오고은 역으로 출연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