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배우, 연기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5:04:16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는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드라마 추적자의 백홍석 역으로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SBS 연기대상과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이듬해 영화 숨바꼭질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2017년에는 보통사람으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까지 얻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65
[명품 연기 인생 시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훗날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의 연기 인생이 이때 시작되었다.
손현주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끼를 보여주었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여 배우의 꿈을 키웠다.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학창 시절부터 쌓인 경험과 깊이 있는 학업에서 비롯되었다.
1991
[KBS 공채 탤런트 데뷔]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1991년 한국방송공사(KBS) 14기 공채 탤런트 합격은 손현주 배우에게 있어 전문적인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그는 데뷔 초부터 성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나갔다.
1996
['첫사랑'으로 대중에게 각인]
드라마 '첫사랑'에서 주정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65.8%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했고, 손현주는 극 중 캐릭터의 타이틀 곡을 직접 불러 음반까지 출시하는 이색적인 행보를 보였다.
당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첫사랑'은 손현주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코믹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으며 '친근한 배우'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9
[KBS 최우수연기상 수상]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소심하고 어리숙한 가장 송진풍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 작품을 통해 손현주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의 섬세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켰고, 그의 연기력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2010
[제1회 대중문화예술상 표창]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는 대중문화예술인을 위한 첫 시상식에서 받은 영예로운 표창이었다.
이 표창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첫 시상식에서 수여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손현주의 꾸준한 활동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반영된 값진 결과였다.
2012
['추적자' 신드롬 주역]
SBS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에서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아버지 '백홍석' 역으로 출연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드는 '''압도적인 연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의 열연은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추적자'는 방영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손현주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 작품은 그를 명실상부한 '국민 배우'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에이판 스타 어워즈 대상]
대한민국 드라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추적자'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배우로서 거둔 기념비적인 첫 대상 수상이었다.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한국 드라마의 해외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배우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그 첫 회에서 손현주가 대상을 받았다는 점은 그의 연기력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SBS 연기대상 대상 석권]
2012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SBS 연기대상에서 '추적자'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그 해 그의 독보적인 활약을 증명하는 최고의 영예였다.
2012년 한 해 동안 '추적자'를 통해 보여준 손현주의 연기는 시청자와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았다.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최고 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2013
[한국방송대상 수상]
제4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자부문 개인상'을 수상하며 공영방송이 인정하는 최고의 연기자 반열에 올랐다.
그의 연기 활동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공익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다.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의 날을 기념하여 방송의 품격을 높이고 한국 방송 발전에 기여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손현주의 수상은 그의 연기가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임을 각인시켰다.
[영화 '숨바꼭질' 첫 주연]
영화 '숨바꼭질'에서 '''스크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전국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썼다.
'숨바꼭질'은 손현주의 이름만으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한 작품이었다.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섬세한 연기력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배우 손현주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거둔 놀라운 흥행은 그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다.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추적자'를 통해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의 연기력이 대중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깊이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백상예술대상은 한국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손현주가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과 깊이가 얼마나 넓은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는 이 상을 통해 드라마에서의 빛나는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2015
[한국영화 톱스타상]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톱스타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의 주요 인물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의 섬세한 열연이 특히 주목받았다.
손현주는 '악의 연대기'에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 수상은 그가 드라마를 넘어 영화계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대중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2017
[모스크바영화제 남우주연상]
영화 '보통사람'으로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로서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서 드높였다.
그의 연기력이 세계적으로 통용됨을 입증한 쾌거였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유서 깊은 영화제이다. 이곳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손현주가 단순히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며,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대통령 표창 수상]
국가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손현주는 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 그의 연기 인생을 국가적으로도 인정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