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배우, 탤런트, 모델, 프로레슬러 가족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7:37
- 198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 특히 KBS 연기대상을 두 차례(2017년 2020년) 수상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음. - 한국 영화 최초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에 출연하며 흥행력까지 입증한 흥미로운 인물. - 프로레슬러 천규덕의 아들이자 뛰어난 목공 실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예술가.
1960
[천호진, 세상에 나오다]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동구 범일동에서 태어나,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로 성장할 씨앗을 심었다.
프로레슬러 천규덕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부터 남다른 기질을 보였다.
1978
본격적인 연기 활동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1979
[태권도 유망주, 준준결승 진출]
제14회 대통령 하사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하여 준준결승까지 진출하는 뛰어난 운동 신경을 과시했다.
싸움 실력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버지 천규덕의 영향을 받아 운동에도 재능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984
같은 해 MBC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3840 유격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시작했다.
1986
[스크린 & 브라운관 첫 주연]
영화 '욕망의 거리'로 스크린에 첫 출연했고, MBC '베스트셀러극장 - 청춘의 한낮'과 영화 '청 블루스케치'에서 첫 드라마 및 영화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 해에 비공개로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1990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장기 출연]
KBS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대철 역을 맡아 약 8년간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1992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 인생의 첫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9
[목공예 노하우 담은 저서 출간]
독학으로 익힌 목공예 실력을 바탕으로 '천호진의 생활 목공 DIY'라는 책을 출간하며 배우 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이는 그의 또 다른 예술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대목이다.
2015
[첫 천만 영화 출연, '베테랑']
영화 '베테랑'에 광역수사대 총경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인생 최초로 천만 관객 영화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의 존재감은 천만 흥행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루시드 드림', '반드시 잡는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맹활약했다.
2017
['황금빛 내 인생' KBS 연기대상]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태수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김영철과 함께 KBS 연기대상을 공동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그의 연기 인생에서 첫 대상 수상이었다.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하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의 연기는 드라마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20
['한 번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대상]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영달 역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KBS 연기대상을 단독 수상,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적 인정까지 받았다. 이정은 배우와는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하며 케미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