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배우,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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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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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명품 배우이자 사업가. 1970년대 안방극장 트로이카로 활약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든 전설적인 인물. 황토팩 사업 논란과 췌장암 투병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함. 수많은 작품과 수상 경력으로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국 대중문화사에 한 획을 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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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부산에서 태어나다]

1951년 4월 21일,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 태어났다.

연기를 향한 열정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1970

[MBC 공채 탤런트 데뷔]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70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선발되며 연기 인생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는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한 시대를 이끌어갈 대배우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안방극장 트로이카 활약]

1970년대, 김자옥, 한혜숙과 함께 '안방극장 트로이카'로 불리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86

[오뚜기 전속 모델 활동]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오뚜기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섰다.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 광고 모델로서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2002

[황토팩 사업 대성공]

2002년, (주)참토원의 부회장으로 취임하며 황토팩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녀는 이 사업으로 무려 17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배우뿐만 아니라 뛰어난 사업가로서의 능력도 증명했다.

2007

[황토팩 중금속 논란]

2007년, (주)참토원에서 판매한 황토팩에서 중금속(산화철)이 검출되었다는 방송 보도가 나오며 큰 위기를 맞았다.

이 보도로 인해 사업 매출이 급감했으나, 이는 실제 황토에 포함된 성분을 위험하다고 호도한 허위 보도로 밝혀져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업 실패로 인한 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는 이후 그녀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12

[췌장암 투병 시작]

황토팩 사업 실패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투병 사실을 숨긴 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에 임하며 '쓰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연기자의 자세'라고 말해 대중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췌장암 완치 판정]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이 끝난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췌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고통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녀의 투혼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다.

2016

[유작 '판도라' 개봉]

투병 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한 영화 '판도라'가 개봉했다.

이 작품은 그녀의 마지막 영화 유작이 되어,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연기를 선사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투혼]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던 중 췌장암이 재발했다.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외출증을 끊어가며 약속된 50부 출연을 해내는 전례 없는 연기 투혼을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연기자의 본분을 다했다.

드라마가 연장 방영되자 병세 악화로 인해 연장 분량인 4회에는 아쉽게도 출연하지 못했다. 그녀는 연기자로서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제작진의 감사 자막 제안마저 거절하는 마지막까지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2017

[보관문화훈장 추서]

2017년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그녀의 빛나는 업적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보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이는 그녀가 대한민국 대중예술에 남긴 지대한 영향을 증명하는 최고의 영예였다.

[불멸의 배우, 영원히 잠들다]

2017년 4월 9일 오전 10시 58분, 췌장암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생전 스스로 영정사진과 수의를 고르고 장례 절차를 정하는 등 차분히 신변을 정리하며 담담하게 마지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감동과 안타까움을 주었다.

그녀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되었고,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되었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영화 '판도라'는 그녀의 마지막 유작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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