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배우, 성우, 영화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7:22
대한민국의 격동기를 함께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수놓았던 명품 배우 송재호. 1959년 부산 KBS 성우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화려한 휴가 살인의 추억 해운대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역사에 잊을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진정한 국민 배우입니다.
1937
송재호는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남도 평양에서 본명 송재언으로 태어났습니다.
1951
[1.4 후퇴로 부산 피난]
한국 전쟁 중 1.4 후퇴 시기에 고향 평양을 떠나 부산으로 피난했습니다.
격동의 시대를 몸소 겪으며 깊이 있는 연기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한국 전쟁의 여파로 1·4 후퇴 시기에 평안남도 평양에서 부산으로 피난했습니다.
1959
[KBS 성우 데뷔]
부산에서 KBS 성우로 연기 인생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곧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1959년, 부산에서 KBS 성우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0
[한국방송대상 TV연기상]
제7회 한국방송대상에서 TV연기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연기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1980년 제7회 한국방송대상에서 TV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1982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제1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는 그의 연기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1982년 제1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20
[KBS 연기대상 공로상]
수십 년간 한국 방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에서 특별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마지막 공식적인 영예로운 순간이었습니다.
2020년 KBS 연기대상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후 수상)
[영원한 이별, 향년 83세]
숙환(지병)으로 투병 중 향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며, 반세기 넘는 연기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의 별세에 많은 이들이 애도했습니다.
2020년 11월 7일 오후 6시경, 숙환(지병)으로 투병 중 향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2021
[보관문화훈장 수훈]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그의 빛나는 공로를 기려, 사후에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이는 그의 연기 인생이 한국 사회에 남긴 깊은 의미를 보여줍니다.
2021년 제12회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사후 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