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대한민국 밴드, 소울 펑크 음악 그룹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6:21
사랑과 평화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펑크/소울 밴드입니다. * 1978년 데뷔 당시 최고가 악기와 최첨단 24채널 레코딩 기술을 도입하며 한국 밴드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 Mini Moog Clavinet 등 혁신적인 악기 사용으로 시대를 앞서간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샴푸의 요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탁월한 연주 실력과 독보적인 펑크 리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1978
[한국 밴드 음악의 새 지평]
1970년대 중반 미8군 무대에서 '서울 나그네'로 활동하던 멤버들이 DJ 이장희의 도움으로 '사랑과 평화'를 결성, 1집 '한동안 뜸했었지'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이 앨범은 한국 밴드 중 최고가 악기와 최첨단 24채널 레코딩 기술을 도입하며 시대를 앞서간 한국 펑크/소울 음악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Mini Moog와 Clavinet 같은 혁신적인 악기 사용은 한국 밴드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순식간에 인기 밴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79
[2집 연타석 홈런]
1집의 성공을 이어 2집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를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에서 '장미'와 타이틀곡이 동시에 히트하며 '사랑과 평화'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1988
['울고 싶어라' 국민 애창곡]
최이철, 이남이 등 원년 멤버와 새로운 피가 수혈된 3집 '울고 싶어라'가 발매되었습니다.
특히 이남이가 부른 동명의 타이틀곡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국민적인 히트를 기록, 밴드에게 다시 한번 전성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곡의 폭발적인 인기로 보컬 이남이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1989
[드라마 OST '샴푸의 요정']
이남이의 솔로 전향 후, 박성식, 장기호 등 새로운 실력파 멤버들을 영입하여 4집 '샴푸의 요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드라마 주제가로 삽입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큰 사랑을 받으며 또 하나의 히트곡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1992
[멈추지 않는 도전, 5집]
꾸준한 음악적 시도와 활동을 이어가며 5집 앨범 '사랑과 평화 5집'을 발매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며 밴드의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1995
[6집 '어쿠스틱 펑키']
밴드 특유의 펑키함에 어쿠스틱 사운드를 접목한 6집 'Acoustic Funky'를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2003
[7집 '전설은 계속된다']
'Love & Peace : The Endless Legend'라는 이름의 7집 앨범을 통해 사랑과 평화만의 독보적인 펑크/소울 사운드를 이어가며 밴드의 전설적인 행보를 공고히 했습니다.
2007
[8집 '삶과 사람들']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하며 8집 앨범 'Life & People'을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의 음악이 삶과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노래했습니다.
2014
[9집 '새로운 탄생']
9번째 정규 앨범 'No.9 ReBirth'를 발표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밴드의 음악적 열정을 선보였습니다.
2016
[현재 활동 및 아쉬운 이별]
2016년 기준으로 故 김명곤, 故 김태흥, 故 이남이, 故 이병일 등 일부 원년 멤버들이 세상을 떠나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최이철은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갔지만, 보컬 이철호와 건반 이권희를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며 대한민국 펑크/소울 음악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