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음악 그룹, 밴드, 모던 록, 인디 음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6:16
- 2005년 결성된 대한민국 4인조 모던록 밴드. - 참신한 가사와 청춘의 사운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 2007년 EP <앵콜요청금지>가 입소문만으로 히트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 2008년 1집 <보편적인 노래>는 약 4만 장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 스튜디오 브로콜리라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 1집 <보편적인 노래>와 2집 <졸업>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노래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세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 기획부터 제작 유통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기획사 도움 없이 스스로 일궈낸 자립심 강한 밴드이다.
2005
[밴드 결성 및 멤버 합류]
덕원, 잔디, 현호가 의기투합해 '브로콜리 너마저'를 결성하고, 곧이어 보컬 계피가 합류하며 밴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들의 만남은 멜랑꼴리한 '청춘의 사운드'를 만들어낼 씨앗이 되었다.
[첫 데모 앨범 발표]
밴드 결성 후 첫 데모 앨범인 《봄이 오면/꾸꾸꾸》를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는 브로콜리 너마저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었다.
2006
[향기, 류지 멤버 합류]
현호의 탈퇴 이후, 기타에 향기, 드럼에 류지가 합류하며 브로콜리 너마저는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재정비되었다.
이들의 합류는 밴드의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07
[EP <앵콜요청금지> 발매]
첫 EP 앨범인 《앵콜요청금지》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입소문만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브로콜리 너마저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8
[1집 <보편적인 노래> 발매]
첫 정규 앨범 《보편적인 노래》를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한껏 과시했다.
이 앨범은 약 4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고, 밴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09
[보컬 계피 탈퇴]
1집 발매 직후 활동 중단과 불화설이 돌았던 브로콜리 너마저는 보컬 계피의 탈퇴라는 큰 변화를 겪었다.
이는 밴드의 음악적 방향과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레이블과 밴드의 공동 소유였던 1집에 대한 제작자의 권리가 3년간의 계약기간 만료로 2012년에 밴드 멤버들의 공동 소유로 이전되었으나, 탈퇴한 계피가 재발매를 반대하여 앨범이 절판되는 계기가 되었다.
[‘만원공연’ 활동 재개]
보컬 계피 탈퇴 후, '라이브클럽 빵'에서 '잔인한사월 늦은아홉시' 기획공연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간 4회의 '만원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데모 <브로콜리O마저> 발매]
세 번째 데모 앨범 《브로콜리O마저》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2010
[<보편적인 노래> 수상]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노래 부문에서 1집 수록곡 <보편적인 노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은 밴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집 <졸업> 발매]
정규 2집 앨범 《졸업》을 발매하며 음악적 완성도에서 진일보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앨범은 밴드가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2011
[<졸업> 수상 및 기록]
이듬해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노래 부문에서 2집 수록곡 <졸업>이 다시 한번 수상하며, 한국대중음악상 같은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세계 최초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2012
[1집 앨범 절판 사태]
이전 소속 레이블과의 계약 만료 및 탈퇴 멤버 계피의 반대로 인해 1집 앨범이 절판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기존 붕가붕가레코드와 루오바 뮤직에서 발매했던 1집과 싱글, EP 앨범들의 권리가 밴드 멤버들의 공동 소유로 이전되었으나, 탈퇴한 계피가 재발매에 반대하여 음원 서비스가 중단되고 앨범이 절판되었다.
[<골든-힛트 모음집> 발매]
절판된 앨범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존 곡 17곡을 원테이크로 재녹음한 베스트 앨범 형태의 《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선사했다.
2016
[EP <앵콜요청금지> 재발매]
2007년에 발매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데뷔 EP 앨범 《앵콜요청금지》가 재발매되어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싱글 <잊어버리고 싶어요> 발매]
디지털 싱글 《잊어버리고 싶어요》를 발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성을 팬들과 공유했다.
2017
2019
[3집 <속물들> 발매]
정규 3집 앨범 《속물들》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새로운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더욱 깊어진 사운드와 메시지로 대중과 평단의 기대를 모았다.
2020
[기타리스트 향기 탈퇴]
오랜 기간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향기가 밴드를 떠나면서 다시 한번 멤버 변화를 겪었다.
브로콜리 너마저는 새로운 구성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갔다.
2021
[EP <이른 열대야> 발매]
EP 앨범 《이른 열대야》를 발매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선한 시도를 선보였다.
최엘비, 김뜻돌, 김사월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커버 EP 앨범이다.
2022
[싱글 <혼자 살아요 (Trot ver.)> 발매]
디지털 싱글 《혼자 살아요 (Trot ver.)》를 발매하며 예상치 못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2024
[4집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발매]
정규 4집 앨범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를 발매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과 더불어 밴드의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채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