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음악 그룹)
음악 그룹, 보이 그룹, R&B 그룹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5:32
1990년대 한국 R&B 음악의 새 지평을 연 전설적인 3인조 그룹. 한국계 미국인 정재윤 이준 김조한으로 구성되어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큰 사랑을 받음. 이 밤의 끝을 잡고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등 메가 히트곡 다수 배출. 2018년 극적인 재결합으로 팬들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 리더 정재윤은 뛰어난 프로듀서로도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활동 중.
1993
[솔리드 결성 및 데뷔]
한국계 미국인 정재윤, 이준, 김조한으로 구성된 3인조 R&B 보이 그룹 솔리드가 결성되었다.
데뷔와 함께 1집 《GIVE ME A CHANCE》를 발매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95
[2집 발매 및 대히트]
대히트곡 '이 밤의 끝을 잡고'가 수록된 2집 《The Magic of 8 Ball》을 발매하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R&B 열풍을 일으켰다.
이 앨범으로 솔리드는 독보적인 음악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 밤의 끝을 잡고' 첫 1위]
2집 타이틀곡 '이 밤의 끝을 잡고'가 SBS 《TV 가요 20》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솔리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곡은 그해 여름 가요계를 강타하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밤의 끝을 잡고' 2주 연속 1위]
'이 밤의 끝을 잡고'가 SBS 《TV 가요 2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주었다.
이 곡은 8월 한 달간 총 4회 1위에 오르며 솔리드를 톱스타 반열에 올렸다.
1996
[3집 발매 및 활동]
3집 《Light, Camera, Action!》을 발매하며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내놓았다.
이 앨범 역시 전작의 인기를 이어받아 솔리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넌나의처음' 첫 1위]
3집 타이틀곡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가 KBS 《가요톱텐》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은 팬들에게 솔리드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넌나의처음' 2주 연속 1위]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가 KBS 《가요톱텐》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롱런 인기를 과시했다.
이 곡 역시 총 4회 1위에 오르며 솔리드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1997
[솔리드 해체]
4집 앨범 《Solidate》를 발매했지만, 아쉽게도 이 앨범을 끝으로 솔리드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짧고 굵었던 활동 기간 동안 솔리드는 한국 R&B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99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그룹 해체 후 2년 뒤, 《Solid To Be Unlimited Solid》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는 솔리드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는 음반으로,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었다.
2018
[솔리드 재결합 앨범 발매]
해체 21년 만에 솔리드가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재결합했다.
이는 오랜 시간 솔리드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감동과 반가움을 안겨주었다.
[천명훈, 솔리드와 인연 공개]
그룹 NRG 출신 천명훈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솔리드 백댄서로 데뷔했던 시절의 노래 '나만의 친구'를 열창하며 솔리드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