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야구 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3:43:37
\괴물\ 또는 \코리안 몬스터\라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야구 선수 류현진. KBO 리그에서 신인왕과 MVP를 동시 석권한 최초의 선수. KBO에서 MLB로 직행한 첫 한국인 선수로 역사적 발자취를 남겼다. MLB에서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 및 사이 영 상 1위표를 득표하며 세계 무대를 제패했다. 수많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으로 정상급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며 대한민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이다.
- KBO 신인왕-MVP 석권
- 한화 이글스 입단
- KBO 데뷔전 10K
- 올림픽 금메달 획득
- 2010년 투수 2관왕
- 한경기 17K 대기록
-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
- 통산 1000K 달성
- 불운 속 200K 기록
- MLB 포스팅 대박
- LA 다저스 입단
- MLB 첫 시즌 활약
- PS 한국인 최초 승리
- MLB 성공적 데뷔
- 어깨 수술, 시즌 아웃
- 팔꿈치 수술, 재부상
- 1년 만의 MLB 복귀
- 사타구니 부상과 부활
- 한국인 최초 WS 선발
- MLB 평균자책점 1위
- 다저스 개막전 선발
- MLB 올스타전 선발
- 8이닝 노히트 노런
- MLB 첫 홈런 기록
- 사이 영 상 1위표 득표
- 토론토 8천만 달러 계약
- 워렌 스판 상 수상
- 팔꿈치 수술 (2022)
- MLB 마지막 경기
- 한화 이글스 전격 복귀
- KBO 통산 100선발승
1987
2003
[고교야구 혜성 등장]
고교 1학년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류현진, 그의 '괴물' 재능이 이때부터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동산고 1학년 때인 2003년에 제1회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해 예선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동산고등학교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2004
[첫 부상과 재활]
고교 시절부터 부상에 시달렸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1년 간의 혹독한 재활을 통해 더 강해져 돌아왔습니다.
동산고 2학년 초인 2004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아 1년 동안 재활에 매진했다.
2005
[청룡기 우승 주역]
고교 마지막 해, 17탈삼진 완봉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팀의 39년 만의 청룡기 우승을 이끌며,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동산고 3학년인 2005년에는 제 6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성남고등학교와의 8강전에서 17탈삼진 완봉승을 거뒀고, 1966년 이후 39년 만에 동산고등학교의 6번째 청룡기 우승을 이끌며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2006
[KBO 신인왕-MVP 석권]
데뷔 시즌에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3관왕에 오르며 KBO 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이는 역대 순수 신인 선발 최다승(18승) 기록이었습니다.
2006년에 데뷔하자마자 다승왕 (18선발승, 역대 순수 신인 선발 최다 승), 최다 탈삼진, 평균자책점 부문 1위로 투수 3관왕에 오르며 신인왕과 최우수 선수상을 KBO 사상 최초로 동시에 석권했다. 1986년 선동열, 2005년 손민한 이 기록한 종전 역대 정규시즌 MVP 최다 선발승(17선발승)을 갱신했으나 2007년 리오스(22선발승)에 의해 깨졌으며 1985년 김일융, 1995년 이상훈의 좌완 최다 선발승(20선발승) 타이 기록에 2승이 모자라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 입단]
SK의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류현진! 이는 훗날 한화 이글스 역사에 길이 남을 '신의 한 수'가 됩니다.
200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당시 SK 와이번스의 연고지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Big 3는 동산고등학교 투수인 그, 인천고등학교 포수 이재원, 인천고등학교 투수 김성훈이었다. 이 중 그가 가장 뛰어났기에 당연히 인천광역시 연고 팀 SK 와이번스가 1차 지명에서 그를 선택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SK 와이번스는 이재원를 선택했다. 당시 SK 와이번스가 포수 자원을 필요로 했고 1년 뒤 SK 와이번스가 연고권을 가진 안산공업고등학교 투수 김광현을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가 동산고등학교 시절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어 다른 구단에서 지명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2차 1라운드 지명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가진 SK 와이번스가 그를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2차 지명으로 넘어왔고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였기에 그가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나승현을 지명했고,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가 그를 지명했다. 이는 한화 이글스 신인 드래프트 역사상 최고의 스카우트로 여겨졌다. 그리고 SK 와이번스는 전체 4순위 지명에서 Big 3 중 남은 한 명인 김성훈을 지명했다.
[등번호 99번의 시작]
프로 입단 당시 등번호 15번이었으나, 구대성 선수의 복귀로 등번호 99번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등번호는 이후 그의 상징이 됩니다.
[KBO 데뷔전 10K]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데뷔전에서 10탈삼진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신인 데뷔전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이었습니다.
KBO / 2006년 4월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신인 데뷔전 탈삼진 타이기록인 10탈삼진을 기록했다.
2006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선출됐다.
2007
[2년차 징크스 파괴]
모두의 우려를 비웃듯, 2년차에도 17승과 2년 연속 탈삼진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괴물'다운 압도적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해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7년에는 2년차 징크스를 우려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17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최다 탈삼진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여전히 압도적인 구위를 보였다. 2007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8
[올림픽 금메달 획득]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 쿠바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며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적인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해 캐나다와의 예선전, 쿠바와의 결승전에 선발 등판했다. 캐나다전 완봉승을 포함해 17.1이닝을 던져 2승, 1점대 평균자책점, 13탈삼진의 뛰어난 성적으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해 병역도 면제받았다.
2009
그는 이 대회에서 주로 중간 계투로 출전해 1승,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WBC 준우승에 기여했다.
[WBC 대만전 호투]
2009 WBC 아시아 라운드 대만전에 선발 등판하여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2010
[2010년 투수 2관왕]
부상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아쉽게 놓쳤지만,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2관왕(탈삼진, 평균자책점) 및 골든글러브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습니다.
2010년 정규 리그 투수 트리플 크라운이 유력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하며 이탈했다. 결국 다승왕을 구원으로 1승을 추가한 김광현에게 내주며 아쉽게도 2관왕에 머물렀다(16선발승으로 김광현 양현종과 선발승 공동 1위). 그러나 스포츠토토 올해의 투수상, 조아제약 최고 투수상, 골든글러브, 최다 탈삼진상, 최우수 평균자책점상, 한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상 등 수많은 상을 획득했다.
[한경기 17K 대기록]
청주 LG전에서 정규이닝 역대 최다 탈삼진인 17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한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 17개 (2010년 5월11일 청주 LG 트윈스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결승 대만전에 선발 등판하여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아시안 게임 금메달입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도 출전했으며 중화민국과의 결승전에서 선발 등판해 철벽 마운드를 구축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1
[통산 1000K 달성]
KBO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최소 경기(153경기), 최연소(만 24세 2개월) 기록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시즌 중 이탈하며 공백이 있었습니다.
개인 KBO 통산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이는 최소경기 통산 1000탈삼진 : 153경기 (2011년) 및 최연소 통산 1000탈삼진 : 만 24세 2개월 (2011년) 기록이었다.
2012
[불운 속 200K 기록]
데뷔 후 처음으로 10승 달성에 실패하는 불운한 시즌을 보냈지만, 6년 만에 200K를 달성하며 최동원, 선동열에 이어 2회 이상 200탈삼진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10승을 위해 등판한 시즌 최종전에서도 홀로 10이닝을 책임지며 경기 후반에 강정호에게 맞은 솔로 홈런 이외에 별다른 실점없이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럼에도 노 디시전으로 경기가 마무리돼 결국 그는 시즌 9승 9패로 두자리 수 승리에 실패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10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최하위를 전전하는 팀 사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구단 스카우트들이 그의 선발 등판 경기를 보기 위해 매 경기마다 방문했다. 비록 그는 통산 100승, 시즌 10승을 달성하지 못한 채로 2012년 시즌을 마감했지만 6년 만에 200K대의 탈삼진왕이 됐고 최동원, 선동열에 이어 시즌 200탈삼진 이상을 2번 이상 달성한 선수가 됐다.
[MLB 포스팅 대박]
메이저리그 포스팅 시스템에서 LA 다저스로부터 2573만 7737달러 33센트라는 최고 응찰액을 받으며 빅리그 진출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시즌 후 구단의 동의하에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을 시도했다. 11월 9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포스팅 시스템 기간이 종료된 결과 2573만7737달러33센트(한화 약 279억8978만원)의 포스팅 응찰액을 받았으며 최고 금액 입찰팀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밝혀졌다.
[LA 다저스 입단]
LA 다저스와 6년 총액 3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국내 최초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1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협상 끝에 계약 기간 6년 동안 총액 3600만 달러(한화 약 408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고 국내 최초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가 됐다.
2013
[MLB 첫 시즌 활약]
MLB 데뷔 첫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빅리그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는 다저스 역대 신인 최다 퀄리티 스타트(22회) 기록이었습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데뷔 첫 해인 2013년에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다저스 역대 신인 최다 퀄리티 스타트: 22회 (2013년)를 기록했다.
[PS 한국인 최초 승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3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며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 투수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내셔널리그 챔피언 3차 결정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한국인 최초 포스트시즌 승리 투수가 됐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2013년 4월 3일 다저 스타디움 대 샌프란시스코전 첫 출장.
2014
[부상 속 14승 활약]
어깨와 엉덩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투수의 무덤' 쿠어스 필드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14승 7패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 시즌 초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들었지만 복귀 후 투수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수를 쌓아갔다. 이 때부터 그,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를 필두로 팀이 연승을 거두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빼앗겼던 NL 서부 지구 1위를 되찾고 승차를 벌려갔다. 하지만 그는 8월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엉덩이 부상을 당하며 이틀 후인 8월 16일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9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복귀전에서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4승을 거뒀다. 하지만 2주 후 9월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해 1이닝 5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데뷔 이래 최악의 투구를 했다. 이 때 3번 타자 버스터 포지와 상대하던 중 어깨 통증이 재발해 이러한 상황이 일어났는데 염증으로 끝나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았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2015
[어깨 수술, 시즌 아웃]
어깨 관절와순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됐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 큰 위기가 되었습니다.
2015년 시범 경기 도중 어깨에 통증을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특이사항이 나오지 않았으나 통증과 구속 저하는 여전했고 부상자 명단까지 올랐다. 같은 해 5월 22일에 검사 결과,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결국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됐다.
2016
[팔꿈치 수술, 재부상]
복귀전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팔꿈치 괴사 조직 제거 수술을 받으며 또다시 시즌 아웃됐습니다.
7월 6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뤘으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조기 강판되었고, 팔꿈치 통증이 확인되어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팔꿈치에 괴사 조직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을 결정하고 시즌 아웃됐다.
2017
[부상 극복 첫 세이브]
여러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내렸지만, 재활 끝에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하며 MLB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5승 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7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재활 끝에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은 몇 차례 수술의 여파로 저하된 구속을 동반하여 1승 4패 평균자책점 4.05로 4월을 시작하였고, 5월은 엉덩이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복귀 후, 5월 18일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승리를 기록했으나, 5월 25일,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를 이어 4이닝 구원 등판하여 MLB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이후 선발진에 복귀하여 활약하다 6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타구에 왼발을 맞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전반기를 마감했다. 올스타 전 이후 휴식기를 가쳐 다시 선발 등판을 계속하였고, 최종 5승 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7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8
[다저스 퀄리파잉 오퍼]
시즌 종료 후 LA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1년, 1790만 달러)를 제안받아 수락하며 다저스에서 한 시즌 더 뛰게 되었습니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계약 기간 6년 만료와 후반기 활약을 바탕으로 팀으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았으며, 계약 기간 1년, 연봉 1790만 달러로 재계약하여 2019 시즌에도 LA 다저스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사타구니 부상과 부활]
사타구니 염좌로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복귀 후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2018년 4월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2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5월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오른쪽 다리에 이상을 느끼고 1.1이닝 만에 조기강판되었다. 이어 사타구니 염좌 진단을 받고 6월 2일에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전반기를 마감했다. 3개월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뤘고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한국인 최초 WS 선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하며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 투수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2019
[MLB 평균자책점 1위]
최종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아시아 투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 한국인 최초 MLB 타이틀 홀더가 되었습니다.
9월에는 다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 2.32로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해 한국인 최초 MLB 타이틀 홀더가 되었다.
[MLB 올스타전 선발]
전반기 10승 2패, 1.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한국인 최초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반기 17경기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 99탈삼진으로 동양인 2번째이자 한국인 최초 올스타전 선발로 뽑혔다. 올스타 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9년 5월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사이 영 상 1위표 득표]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 영 상 투표에서 내셔널리그 2위를 기록, 아시아인 최초로 1위 표를 득표했습니다.
11월 13일 발표된 사이 영 상 투표 결과에서도 뉴욕 메츠의 제이컵 디그롬에 이은 내셔널 리그 2위를 기록했고, 아시아인 최초로 사이 영 상 1위 표를 득표했다.
[토론토 8천만 달러 계약]
LA 다저스와의 계약 만료 후 FA가 되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약 930억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선수제도 FA가 된 2019년 12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 기간 4년, 총액 8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2020
[워렌 스판 상 수상]
코로나19로 단축된 시즌,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으며, 한국인 최초 워렌 스판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3위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시즌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하여 단축된 시즌으로 진행되었고,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은 최종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셰인 비버,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에다 겐타에 이은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3위를 기록했고 한국인 최초로 워렌 스판 상을 수상하였다.
2021
2022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중 관절경 수술을 받으며 재활에 들어갔다.
202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2023년 9월 30일 로저스 센터 대 탬파베이 전.
2024
[한화 이글스 전격 복귀]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는 계약에 합의하며 KBO 리그에 전격 복귀했습니다.
2024년 2월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KBO 통산 100선발승]
대구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거두며 KBO 통산 100선발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역대 20번째 기록입니다.
5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선발승으로 역대 20번째 개인통산 100선발승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