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야구 선수, 투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4:37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2007년 입단 후 KBO 다승왕 방어율왕 MVP 한국시리즈 MVP 등 수많은 타이틀을 휩쓸며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와 KIA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빙 레전드로 활약 중입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로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했습니다.
1988
2005
[고교 대통령배 우승 주역]
광주동성고등학교 시절, 대통령배 결승전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해 팀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고 승리 투수가 되었다.
150km/h의 강속구로 일찍이 프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7
[KIA 타이거즈 입단]
2007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하며,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
[프로 데뷔전]
KBO 리그에서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LG 트윈스 전에 구원 등판하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09
[타이거즈 우승의 주역]
시즌 12승 5패,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해태 타이거즈 포함 1993년 김정수 이후 첫 좌완 두 자릿수 승리 기록이었다.
2010
[다승왕 & 병역 면제]
시즌 16승 8패를 기록하며 다승 부문 2위, 류현진, 김광현과 함께 선발승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14
[초대 최동원상 수상 & AG 금]
국내 선수 중 다승, 탈삼진, FIP, FWAR 모두 1위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한국 야구 전설 최동원 선수의 이름을 딴 '초대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로서도 빛났다.
[MLB 진출 불발, KIA 잔류]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약 150만 달러의 입찰금이 나와 결국 KIA 타이거즈에 잔류를 결정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2015
[방어율왕 등극]
15승 6패, 2점대 평균자책점(2.44)으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방어율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2년 연속 15승을 기록하며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었다.
[1안타 완봉승]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9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하는 압도적인 투구로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2016
[FA 대박 제안 거절, KIA 잔류]
시즌 후 FA를 신청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2년 6억엔(약 60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제의를 받았으나, 가족과의 상의 끝에 1년 총 22억 5,000만원에 KIA 타이거즈에 잔류하며 '의리 현종'의 면모를 과시했다.
2017
[KBO 최초 통합 MVP & KS 완봉]
KIA 타이거즈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정규 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MVP를 동시에 수상하는 KBO 리그 최초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KBO 역사상 최초의 1-0 완봉승을 기록하며 '가을의 전설'을 썼다.
[개인 통산 100승 달성]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KBO 리그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통산 100선발승 달성]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승을 거두며 KBO 역대 17번째, 좌완 투수로는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100선발승을 기록, 꾸준함의 상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2년 만의 토종 선발 20승]
kt 위즈전에서 시즌 20승을 달성하며 1995년 이상훈 이후 22년 만에 탄생한 '토종 선발 20승 투수'가 되었다.
이는 역대 KBO 좌완 투수 선발 최다 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이었다.
2018
[AG 3회 연속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가대표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2019
[프리미어 12 은메달]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호주전 호투 등으로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으나,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패전 투수가 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2020 시즌을 마친 후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 한국 야구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2021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총액 185만 달러에 스플릿 계약을 체결하며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구원 등판하며 텍사스 레인저스 팀 역대 4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4.1이닝 2실점).
[ML 선발 데뷔전 최다 K]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을 가졌고, 3.1이닝 1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한국인 투수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KIA 타이거즈 전격 복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메이저리그 경험을 마치고 친정팀 KIA 타이거즈와 4년 총액 103억 원에 계약하며 '타이거즈의 심장'으로 금의환향했다.
2024
[5년 만의 완투승]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t wiz와의 경기에서 5년 만에 완투승을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KBO 리그 최고 투수의 위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