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무네타카

야구 선수, 프로 선수, 스포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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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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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의 간판 내야수. NPB 아시아인 타자 및 좌타자 시즌 최다 홈런(56호) 기록 보유자. 레이와 시대 최초이자 NPB 사상 최연소 타격 부문 3관왕 달성. 세계 최초 5연타석 연속 홈런 통산 최연소 100홈런 등 수많은 최연소 및 최초 기록 수립. 소속팀의 리그 우승과 일본 시리즈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 도쿄 올림픽 야구 금메달리스트이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우승 멤버로 국가대표에서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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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야구 천재의 탄생]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히가시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며, 4살 무렵 형의 영향으로 캐치볼을 시작하며 프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PBA 야큐주쿠'에서 전직 프로 선수 마쓰나가 히로미에게 인코스 타격법 등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며 성장을 거듭했다.

2015

[고교 야구 혜성 등장]

규슈가큐인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 때부터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

같은 해 하계 구마모토 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고시엔 대회에 4번 타자로 출전하여 데뷔 첫 타석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리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고교 통산 52홈런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히고의 베이브 루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7

[최고 유망주, 야쿠르트행]

드래프트 회의에서 '동쪽의 기요미야, 서쪽의 무라카미'로 불리며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등 3개 구단의 1순위 지명 경쟁 끝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협상권을 획득했다.

이는 구마모토현 고등학생으로서 10년 만의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었다.

계약금 8,000만 엔, 연봉 720만 엔에 가계약을 맺었으며 등번호는 55번으로 결정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포수와 1루수를 맡았으나 프로 입단 후에는 3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18

[화려한 데뷔 첫 타석 홈런]

1군에 승격되어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2회에 맞은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로부터 우월 2점 홈런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2000년대 출생 선수 중 최초의 1군 공식전 홈런이었다.

2019

[구단 최연소 개막전 출전]

프로 2년 차에 19세 1개월의 나이로 개막전 선발 3루수로 출전하며 구단 최연소 개막전 4번 타자 선발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5월 11일에는 고졸 2년차 이내 역대 18번째 두 자릿수 홈런(10호)을 달성하며 팀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최연소 끝내기 홈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야마사키 야스아키를 상대로 25호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최연소 끝내기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고졸 2년차 신기록 행진]

이날 시즌 36호 홈런을 기록하며 고졸 2년차 시즌 최다 홈런 일본 기록을 경신했고, 96타점으로 고졸 2년차 시즌 최다 타점 일본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등 기록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시즌 184삼진을 기록하며 센트럴 리그 및 일본인 선수 최다 삼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센트럴 리그 신인왕 수상]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센트럴 리그 최우수 신인(신인왕)을 수상했다.

연봉 협상에서는 전년 대비 3,700만 엔 인상된 4,500만 엔에 계약하며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2020

[구단 최연소 월간 MVP]

프로 3년차 시즌, 6월과 7월 뛰어난 성적(타율 0.339, 6홈런, 37타점)을 기록하며 20세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월간 MVP를 수상했다.

특히 7월에는 31타점을 기록하며 구단 일본인 월간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한 이닝 3도루 진기록]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한 이닝에 두 차례 출루하여 2루, 3루 도루에 이어 홈스틸까지 성공하며 한 이닝 3도루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는 센트럴 리그에서 67년 만에, NPB 전체에서 41년 만에 달성된 대기록이었다.

[첫 타격 타이틀 및 1억 엔 연봉]

생애 첫 타격 타이틀인 최고 출루율을 획득했다.

20세 시즌에 최고 출루율을 획득하고 전 경기 4번 타자로 출전한 것은 모두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또한 고졸 4년차 역대 최단 기간 1억 엔 연봉에 도달하며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21

[도쿄 올림픽 금메달 획득]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일본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맹활약했다.

결승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팀의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최연소 통산 100홈런 달성]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

21세 7개월이라는 나이는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세운 21세 9개월의 기록을 32년 만에 경신한 NPB 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첫 홈런왕 및 통합 우승]

시즌 39홈런을 기록하며 요미우리 오카모토 카즈마와 함께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공동으로 획득했다.

21세 홈런왕은 센트럴 리그 최연소 타이 기록이다.

팀은 정규 시즌 리그 우승에 이어 일본 시리즈에서도 우승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센트럴 리그 최연소 MVP]

정규 시즌과 일본 시리즈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센트럴 리그 최우수 선수(MVP)를 수상했다.

21세의 나이로 MVP를 수상한 것은 1996년 마쓰이 히데키의 기록을 제치고 센트럴 리그 역대 최연소 MVP라는 영예를 안았다.

2022

[2경기 연속 만루 홈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NPB 사상 9번째, 센트럴 리그에서는 3번째로 이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그의 경이로운 장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건이었다.

[구단 최초 교류전 MVP]

교류전에서 타율 0.351, 6홈런, 13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구단 최초로 교류전 MVP를 수상했다.

6월에는 타율 0.410, 14홈런, 35타점을 기록하여 월간 MVP에도 선정되었다.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

7월 31일 한신전부터 8월 2일 주니치전까지 경이로운 타격감을 보이며 NPB 사상 최초로 '5연타석 연속 홈런'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MLB에서도 공식적으로 없는 세계 최초의 대기록이었다.

7월 31일 한신전 7회초, 9회초, 연장 11회초 3연타석 홈런에 이어, 8월 2일 주니치전 1회말, 3회말 2연타석 홈런을 추가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연소 시즌 40호 홈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빠르게 시즌 40호 홈런을 기록했다.

22세의 나이로 40호 홈런을 달성한 것은 NPB 사상 최연소 기록이었다.

[최연소 시즌 50호 홈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50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22세의 나이로 달성한 것으로, 오 사다하루의 24세 기록을 넘어선 NPB 사상 최연소 50홈런 기록이자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 중 최초의 50홈런 기록이었다.

[일본인 최다 홈런 신기록]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시즌 53호 홈런을 기록하며 노무라 카츠야와 오치아이 히로미쓰의 52개 기록을 넘어선 일본 국적 선수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오 사다하루 기록과 타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55호 홈런을 기록하며 오 사다하루가 보유한 일본인 등록 선수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에 58년 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일본 야구 역사상 위대한 선배들의 기록과 동등한 위치에 올라섰다.

[전설의 3관왕 및 56호 홈런]

시즌 최종전인 DeNA와의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56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일본인 등록 선수 및 좌타자에 의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자, 이승엽의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 기록이다.

이와 함께 타율 0.318(수위 타자), 56홈런(홈런왕), 134타점(타점왕)으로 NPB 사상 최연소(22세)이자 레이와 시대 최초의 타격 부문 3관왕을 달성하는 전설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56호 홈런 달성을 기념하여 오픈 하우스 그룹으로부터 3억 엔 상당의 집을 선물 받기로 결정되는 등 사회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만장일치 리그 MVP]

2022 시즌의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센트럴 리그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이는 센트럴 리그 역대 4번째 만장일치 MVP 수상이다.

이 외에도 쇼리키 마쓰타로상 특별상, 커미셔너 특별 수상 등 수많은 영예를 안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23

[WBC 일본 국가대표 출전]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는 그의 국가대표 경력을 한층 더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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