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야구 선수, 내야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1:04:56
대한민국 야구의 자랑스러운 내야수. - KBO 리그에서 20-20 클럽 2회 달성 및 3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를 평정했습니다. - 2021년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 2023년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공수겸장의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1995
2014
[슈퍼 루키의 등장]
넥센 히어로즈에 2차 3라운드로 입단하며 프로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형 신인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의 플레이를 본 이순철 해설위원은 "대졸 선수인줄 알았는데 고졸 선수더라. 고졸 선수가 저렇게 플레이하는 건 본 적이 없다. 몇 십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센스 있는 고졸 내야수"라며 극찬했습니다. 1년차 고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명단에 포함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2015
[강정호의 빈자리 채우다]
강정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공백이 생긴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급부상했습니다.
전반기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등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6
[20-20 클럽 가입]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호타준족 내야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그가 꾸준한 노력으로 왜소한 체격을 극복하며 이뤄낸 값진 결과입니다.
2017
2018
[첫 골든글러브 수상]
시즌 종료 후, KBO 리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생애 처음으로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유격수임을 공인받았습니다.
2019
[2년 연속 골글 & 최고 연봉]
2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역대 7번째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5년차 역대 최고 연봉인 5억 5천만원에 계약하며 그의 빛나는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20
[KBO 최초 대기록 수립]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20도루 연속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KBO 역대 51번째 20-20 클럽 가입 및 구단 첫 20-20 클럽 2회 달성을 이뤄내며 리그의 살아있는 전설로 등극했습니다.
[KBO 리그 고별전]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KBO 리그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마무리하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포스팅]
KBO 리그에서 이룰 것을 다 이룬 김하성 선수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을 신청하며 꿈의 무대 도전에 나섰습니다.
여러 구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의 행보에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202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424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맺으며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습니다.
한국 야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갈 그의 도전은 전 국민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MLB 데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마침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의 MLB 여정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023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한국인 야수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넓은 수비 범위와 뛰어난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내야수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2024
[어깨부상]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안타 후 상대 견제에 1루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2025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FA 협상이 결렬된 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습니다. 계약규모는 2년 총액 2,900만 달러 (약 404억 ~ 420억 원)이며 이는 탬파베이 구단 역사상 FA 야수에게 투자한 계약 중 역대 2위 규모입니다. 연봉의 구조를 보면 2025년 시즌 연봉 1,300만 달러 (팀 내 최고 연봉 대우)이며 2026년 시즌에는 1,600만 달러의 선수 옵션(Player Option)이 걸려 있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옵트아웃 (Opt-Out) 조항 포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하성은 2025시즌 종료 후 이 옵트아웃을 실행하여 FA 시장에 다시 나올 수 있는 권리를 가졌습니다. (실제로 애틀랜타 이적 후 이 권리 행사가 예상되었습니다.)
[탬파베이 이적 후 첫경기]
김하성 선수는 샌디에이고 시절 입은 어깨 부상 수술 후 재활을 거쳐 탬파베이 소속으로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 상대팀은 미네소타 트윈스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 원정 경기)였으며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다만, 경기 중 다리 근육 경련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김하성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영입(클레임)하며 팀을 옮겼습니다. 이는 사실상 시즌 중 트레이드와 같은 효과를 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보다 공격력에서 확연히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반등했습니다. OPS (출루율+장타율)는 약 0.611에서 약0.684까지 회복했으며 유격수로는 처음으로 홈런까지 기록하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을 다음 시즌에도 붙잡아 두고 싶어하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으로 보입니다.